인생의 진짜주인은 누구일까요 렘10:23 201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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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진짜주인은 누구일까요 렘10:23 2012.2.122018-12-03T19:00:36+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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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뭔가 판단을 잘못해서 어려움을 당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런데 혹 잘못 판단하는 것이 사소한 것이면 별로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중대한 것이라면 우리의 인생에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잘못 판단하는 것 중에 가장 큰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그것은 인생 자체에 대한 판단을 잘못하는 것입니다. 즉 인생의 주인이 누구인지를 잘못 아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인생의 주인이 누구라고 생각하십니까? 아마 여러분 중에는 먹고 살기도 힘든데 그런 철학적인 질문을 하느냐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질문보다 더 중요하고 시급한 것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인생의 주인이 누구인지를 모르면 우리의 인생 자체를 실패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자신이 인생의 주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전도용으로 저술한 7권의 소책자 가운데 인생을 주제로 다룬 ‘진짜주인이야기’와 ‘명품인생이야기’가 있습니다. 그 책이 한 동안 국내 최대 쇼핑몰인 인터파크에서 종교부문 1,2위를 하고 있을 때에, 전 국회의원이며 ‘인간시장’이라는 소설을 통하여 우리나라 최초 밀리언셀러 작가가 된 김홍신씨가 해냄출판사에서 ‘인생사용설명서’를 출간했습니다. 그 책은 모두 7장으로 되어 있는데 3장의 제목이 “인생의 주인은 누구입니까?”입니다. 그런데 거기에 보면 어느 학자가 우리 민족이 중국에 예속되거나 일본에 강점당할 만큼 보잘것없다고 말한 것에 대하여 김홍씨가 반론을 제기하한 내용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김홍신씨가 그 학자에게 “지구의 중심이 어디입니까?”라는 질문을 던졌지만 그가 대답을 하지 못하자, 김홍신씨가 “지구의 중심은 박사님이 서 있는 바로 그 자리입니다.”라고 말했다고 하면서 이렇게 자문자답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에게도 묻겠습니다. 지구의 중심은 어디입니까? 땅이 넓은 중국입니까?, 아니면 미국이겠습니까? 선진 강대국들의 땅이 세상의 중심입니까? 아닙니다. 자신이 서 있는 곳, 바로 자신의 발밑이 지구의 중심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야말로 영혼이 깨어 있는 자입니다.이 말이 무슨 의미입니까? 한 마디로 인생의 주인을 자기 자신으로 깨달으라는 것입니다.

    아마도 여러분 중에도 김홍신씨의 말대로 인생의 주인이 자신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계실 것입니다. 그런데 정말 김홍신씨의 주장대로 인생의 주인이 자기 자신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사실 김홍신씨는 같은 책에서도 모순적인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3장에서는 인생의 주인이 자기 자신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1장에서는 그가 37년 6개월이나 피웠던 담배를 끊지 못했지만 어떤 스승이 “쥐는 쥐약인 줄 알면 먹지 않는데, 사람은 쥐약인 줄 알면서도 먹는다.”라고 말하는 것을 듣고서 정신이 퍼뜩 들어 담배를 끊었다고 합니다. 비록 그가 스승의 말에 충격을 받고 담배를 끊었지만 37년간 담배를 끊으려고 시도했지만 끊지 못했다는 것은 스스로 자신이 인생의 주인이 아니라는 것을 시인한 것입니다.

    저는 오늘 인생의 진짜 주인이 누구인지에 대하여 함께 생각하고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뜻하지 않게 이런저런 불행한 일을 당합니다. 지진이나 홍수 등 천재지변으로 엄청난 손실을 입기도 하고, 사랑하는 배우자와 자녀를 잃기도 하고, 각종 사고로 장애를 입기도 합니다. 사업에 실패하기도 하고, 별안간 직장에서 쫓겨나기도 하고, 시험에 낙방을 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런 일은 우리가 선택하거나, 원하지 않지만 일어납니다. 우리의 뜻과 무관하게 일어납니다. 닥쳐오는 불행은 돈으로도, 권력으로도, 명예로도, 그 어떤 것으로도 막을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미리 피할 수도 없습니다. 두꺼비나 쥐와 같은 동물들은 지진을 예측하고 미리 그 지역을 벗어나 재앙을 면하기도 하지만 사람은 만물의 영장이지만 닥쳐오는 재앙을 전혀 알지 못합니다. 최고 강대국이라고 불리는 미국과 일본 같은 나라도 갑자기 불어 닥치는 지진이나 자연재해 앞에 속수무책입니다.

    이처럼 우리가 원치 않는 불행을 당하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그것은 인생의 주인이 우리 자신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주인은 무엇이든지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인생의 주인이라고 한다면 우리가 인생을 마음대로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처럼 원치 않는 불행을 당하는 것은 우리가 인생의 진짜 주인이 아니라는 증거입니다. 물론 우리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쇼핑을 하고 싶으면 쇼핑을 하고, 먹고 싶은 음식이 있으면 먹고, 잠을 자고 싶으면 자고, 놀러 가고 싶으면 놀러가는 등 자신이 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있는 일들이 있습니다. 오늘 여러분이 이 자리에 앉아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여기에 오시고 싶어서 오셨지, 강제적으로 끌려서 이 자리에 앉아계신 분은 없습니다. 혹 누군가 억지로 데리고 왔어도 최종적으로는 여러분이 스스로 선택한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인생에는 자기 자신이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것들이 훨씬 더 많이 있습니다. 정말로 크고 중요한 일들은 자신의 뜻대로 이뤄지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예를 들어 사람은 누구나 건강하기를 원하고, 부요하기를 원하고, 용모가 빼어나기를 원하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마음대로 국적을 선택하고 태어났습니까? 여러분이 남녀의 성을 선택할 수 있습니까? 여러분이 부모를 선택할 수 있습니까? 여러분이 혈액형을 선택할 수 있습니까? 이런 것들이 인생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이지만 우리 마음대로 선택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우리의 인생의 주인은 우리가 아닌 것입니다.

    그러면 누가 우리 인생의 진짜주인일까요? 우리 인생의 진짜 주인은 우리의 인생을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자입니다. 누가 우리의 인생을 마음대로 할 수 있습니까? 오직 하나님 한 분밖에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으셨기 때문에 그분은 우리의 인생을 마음대로 하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높이기도 하시고 낮추기도 하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인생의 진짜 주인은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오늘 함께 읽은 본문도 “여호와여 내가 알거니와 사람의 길이 자신에게 있지 아니하니 걸음을 지도함이 걷는 자에게 있지 아니하니이다(렘 10:23)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길이 자신에게 있지 않고 걸음을 지도함이 걷는 자에게 있지 않다’는 말이 무슨 말입니까? 인생의 주인이 사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인생에서 우리의 위치는 무엇입니까? 우리는 주인이 아니라 단지 관리인에 불과할 뿐입니다. 시간, 물질, 몸, 자녀 등을 관리하다가 진짜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면 곧바로 돌려드려야 하는 청지기에 불과합니다. 이 세상에 우리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것, 즉 공수래 공수거가 인생입니다.

    그런데 왜 진짜주인이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인생에 원치 않는 불행을 허락하실까요? 성경은 그 이유를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사람이 흑암과 사망의 그늘에 앉으며 곤고와 쇠사슬에 매임은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며 지존자의 뜻을 멸시함이라”(시 107:10-11). 무슨 말씀입니까? 우리가 고난을 당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물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도 고난을 당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셨지만 많은 고난을 당하셨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당하는 대부분의 고난은 인생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않고 우리가 주인인 것처럼 자기 마음대로 살기 때문임을 알아야 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고난을 당할 때에 우리 인생의 진짜주인이신 하나님께로 돌아오라는 싸인으로 알아야 합니다. 예레미야 선지자는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온 맘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렘 29:11-12)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전능하시기 때문에 우리가 인생의 진짜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도움을 청하면 무엇이든지 해결해주실 수 있습니다. 불치병도 고쳐주시고, 실패한 사업도 다시 일으켜 주시고, 당면한 각종 문제도 해결해주십니다. 혹 불어 닥친 고난 앞에서 앞이 막막하고 어찌할 바를 몰라 절망하고 있습니까? 인생의 진짜주인이신 하나님께 도움을 청하십시오. 성경은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하기 때문이라”(야고보서 4:2)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자를 위해 기적을 준비해 놓으셨습니다.

    그러나 인간은 직접 하나님께 나갈 수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하나님은 거룩하시고 인간은 죄인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그분을 만날 수 있는 길을 준비해 놓으셨는데, 그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요 14:6).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지 않고서는 어느 누구도 하나님께 나아갈 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분께 도움을 청할 수 없습니다. 왜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유일한 통로이실까요? 죄의 삯은 사망이기 때문에 죄 문제를 해결 받기 위해서는 누군가 죽어야 합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아담의 후손인 죄인이므로 다른 사람의 죄를 대신하여 죽을 수 없습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아담의 후손으로 오시지 않고 정녀 마리아를 통하여 오셨으므로 죄인이 아니시기 때문에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실 수 있는 것입니다. 성경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예수님을 통하여 하나님께 나가기 위해서는 먼저 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자신이 인생의 주인인 것처럼 마음대로 살아온 것을 회개해야 합니다. 우리가 아무리 큰 죄를 지었어도 회개하면 하나님께서 용서해주십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이렇게 외치고 있습니다. “오라 우리가 변론하자 너희의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희게 되리라”(사 1:18). “악인은 그의 길을, 불의한 자는 그의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가 너그럽게 용서하시리라”(사 55:7). 또한 예수께서 우리의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해야 합니다(로마서 10:9-10).

    한 사람의 간증을 읽어드리고 마치겠습니다. “저는 6남매 중에 장남으로 태어났습니다. 생활이 넉넉지 못한 상황에서 6남매 모두 학교에 다녔기 때문에 경제적으로 늘 힘들고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저희 형제들은 모두 열심히 공부하면서 꿈 많은 학창시절을 보냈습니다. 저는 중학교 때부터 ‘사람은 왜 사는가?’, ‘죽음 후에는 어떻게 되는가’를 곰곰이 생각하며, 수십 권의 소설을 읽으며, 인생의 해답을 찾으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중학교 시절, 누나의 권고로 신앙생활을 시작하였는데 교회에 다니면서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의 창조자이심을 알게 되었고, 그분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막연하게나마 죽으면 천국에 갈 것이라는 생각도 가졌습니다. 그러나 구원을 받기 위해서는 죄를 지은 것보다 선행이 많아야 되는 줄로 생각하여 죄를 짓지 않으려고 발버둥을 쳤고, 착하게 살려고 부단히 노력을 했습니다. 하지만 저의 이러한 노력이 무너지기 시작했습니다. 가정 형편상 고교 졸업 후 육군에 통신기술하사관으로 지원 입대했는데 특수공작 방첩부대요원으로 선발이 되어 태권도교육과 공수특전훈련과 대간첩수색 교육을 받게 되자, 신앙생활을 하고 있었지만 난폭하고 거친 성격으로 변해가고 있었습니다. 또한 육체의 욕심을 따라 술 취함과 방탕한 삶을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부대에서 모범사병으로 선발되어 포상휴가를 받아 집으로 가던 중 교회에 들렀습니다. 담임 목사님을 만나 최근 부대에서의 일그러진 삶을 말씀드렸더니 조심스럽게 다음과 같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마음속에 예수님을 진심으로 영접하고, 마음속에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셔야 합니다.” 순간 제게 깨달음이 왔습니다. “아!, 지금껏 교회를 다녔지만, 예수님을 마음속에 주인으로 모시고 산 것이 아니라, 내가 주인이 되어 내 생각과 감정과 기분대로 살았구나!”

    그 즉시로 주님 앞에 무릎을 꿇고 그 동안 잘못 살아온 것을 회개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저의 모든 죄를 깨끗하게 용서해 주시고, 제 마음속에 들어오셔서 저의 인생의 진짜 주인이 되셨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저는 이 날을 영원히 잊지 않고 제가 다시 태어난 제2의 생일로 기념하고 있습니다. 그날 이후, 성경을 읽으면 하나님께서 제 곁에서 말씀을 하시는 것 같고, 늘 기쁨과 감사함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의 거칠고 과격한 성품은 순한 양처럼 변했고, 전혀 새로운 사람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이미 복음을 믿어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지만 여러 가지 고통스러운 일로 절망가운데 있지는 않습니까? 그렇다면 인생의 진짜주인이신 하나님께 매어달리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여러분의 문제를 기적적인 방법으로 해결해주실 것입니다. 또한 지금까지 예수께서 자신의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머리로는 알고 있었지만 믿지 못했는데 이 시간 말씀을 듣고 그 사실을 믿기로 결단하고 싶은 분이 계십니까? 그렇다면 잠시 손을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구원은 우리의 선한 행실로 받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께서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음으로 받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지금 여러분의 마음의 문을 두드리고 계십니다(계 3:20).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계 3:20). 순간의 선택이 영생을 좌우합니다. 마음의 문을 활짝 여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구원에 이르는 축복이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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