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는 또 다른 기회입니다 눅 5장 1-8절 2012. 3. 18

//실패는 또 다른 기회입니다 눅 5장 1-8절 2012. 3. 18
실패는 또 다른 기회입니다 눅 5장 1-8절 2012. 3. 182018-12-03T19:12:34+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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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께서 가시는 곳에는 항상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었습니다. 예수께서 게네사렛 호수라고도 불리는 갈릴리 호수가에 계시자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옹위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호숫가에는 하나님의 말씀에 관심을 두지 않고 그물을 씻고 있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바로 베드로와 안드레 그리고 요한과 야고보였습니다. 예수께서 그들을 발견하시고서는 그들에게 접근하셔서 두 배중 베드로의 배에 오르셔서 호숫가에서 조금 떼기를 청하시고 배로 강단을 삼아 계속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셨습니다. 왜 무리들을 향해서만 말씀을 전하시지 않고 그물을 씻고 있던 어부들에게 찾아오셔서 그들도 말씀을 듣게 하셨을까요? 그것은 한 사람에게라도 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시기를 원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아도 될 사람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십니다. 따라서 우리도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구원을 받도록 하는 일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신 것은 우리만 그것을 누리라고 하신 것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과 함께 그 구원을 나누라고 허락하신 것입니다. 상대방이 바위에 돌을 던지는 것과 같을지라도 포기하지 말고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베드로를 보십시오. 그가 처음에는 하나님의 말씀에 관심이 없는 자였지만 그가 예수님의 제자가 되었고 교회의 기둥이 되지 않았습니까? 혹 여러분의 남편과 아내와 자녀와 부모님들이 지금은 하나님의 말씀에 관심이 전혀 없는 것 같이 보여도 하나님께서 언제 그들의 마음을 여서서 구원을 받게 하시고 사용하시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따라서 우리는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하나님의 말씀을 그들에게 전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기 위해서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말씀으로 훈련을 받아야 합니다. 여러분이 말씀으로 훈련을 받으면 누구를 만나도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께서 베드로에게 다가 가셨을 때 그가 무엇을 하고 있었습니까? 2절을 다시 한 번 읽어보시겠습니다. “호숫가에 배 두 척이 있는 것을 보시니 어부들은 배에서 나와서 그물을 씻는지라” 베드로가 배에서 나와 그물을 씻고 있었습니다. 베드로가 배에서 나와 그물을 씻었던 것은 더 이상 고기가 잡히지 않아 고기 잡는 일을 포기하고 있었다는 의미입니다. 즉 예수께서 베드로를 찾아가신 때는 그가 고기 잡는 일에 실패했을 때였습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무엇을 시사합니까? 주님께서는 우리가 실패했을 때에 찾아오신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의 일이 잘 될 때에는 거의 찾아오시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일이 잘 될 때에는 예수께서 말씀하셔도 마음의 문을 쉽게 열지 않는다는 것을 아시기 때문입니다. 베드로 역시 고기가 잘 잡히고 있었다면 예수께서 “깊은 곳에 그물을 내리라”고 말씀하셨어도 순종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내가 고기 잡는 어부이고 당신은 랍비인데 당신이 뭘 안다고 이래라 저래라 하느냐고 했을 것입니다. 그가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리라”는 주님의 말씀에 순종할 수 있었던 것은 밤새도록 고기를 잡았지만 다른 때와 다르게 한 마리도 잡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사업에 실패를 하거나 계획했던 일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는 주님께서 찾아오시는 때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반대로 생각합니다. 일이 잘 될 때에 주님께서 함께 하신다고 생각하지만 안 될 때는 주님께서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줄로 생각합니다. 혹 여러분이 하시는 일이 힘들고 어렵습니까? 그렇다면 주님께서 여러분에게 찾아오실 때임을 알고 그분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때로 삼으시고 그분과의 관계를 더욱 더 친밀하게 하시기를 바랍니다.

      예수께서 베드로의 배에 오르셔서 베드로에게 뭐라고 하셨습니까?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왜 예수께서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고 말씀하셨을까요? 깊은 데를 가야 고기가 많이 잡히기 때문일까요? 아닙니다. 고기는 물이 깊다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미국에 집회를 인도하러 갔는데 개인 소유의 배를 가지고 토요일이면 대서양으로 나가 낚시를 하는 집사님의 초대를 받았습니다. 평소 고기가 깊은 물에 있는지 낮은 물에 있는지 궁금해 하던 차라 그에게 물었더니 그는 뜻밖의 말을 하였습니다. “물고기는 물의 깊이와 상관없이 바닥에 계곡이 만들어져야 그곳을 중심으로 모여 듭니다”.사실 예수께서는 어떤 장소에서도 고기를 잡게 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그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자들이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고 부활하신 예수를 만났지만 그들은 여전히 바닷가에서 고기를 잡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고기잡는 곳에 예수께서 나타나셔서 “얘들아 너희에게 고기가 있느냐”라고 물으시자 그들이 ‘없나이다’라고 했습니다. 그 때에 예수께서 깊은데로 가서 그물을 내리라고 하시지 않았습니다.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지라”(요 21:6)고 하셨습니다. 그러자 물고기가 많아 그물을 들어 올릴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면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는 말은 무슨 의미일까요? 그것은 ‘고기 잡히지 않았다고 포기하지 말고 다시 시작하라’는 뜻입니다. 그렇습니다. 힘들고 어려워도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예수께서는 우리가 안 된다고 절망하고 포기하는 것을 원치 않으십니다. 다시 시작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는 무슨 일을 만나든지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한계상황을 극복해야 주님께서 베푸시는 기적을 경험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석유 왕 록펠러는 젊은 시절 친구의 속임에 넘어가 폐광을 금광으로 잘못 알고 사들였습니다. 기대했던 것과는 달리 금광에서는 금이 나오지 않고 은행에서는 빚을 독촉하고 광부들은 임금을 달라고 하자 큰 곤경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록펠러는 광산 깊이 들어가서 “응답을 받지 않으면 이 자리를 떠나지 않겠다.”고 작정하며 식음을 전폐하고 기도했습니다. 간절히 부르짖어 기도하던 중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더 깊이 파라. 때가 되면 원하는 것을 얻으리라.” 록펠러는 광부들을 독려하면서 깊이 파내려 갔습니다. 그러자 갑자기 ‘펑!’ 하면서 검은 물줄기가 치솟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은 금이 아니라 석유였습니다. 그래서 그는 하루 아침에 석유 왕이 된 것입니다. 시련이 와도 믿음을 갖고 끝까지 도전하는 자는 성공할 수 있습니다. 

      예수께서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라고 하자 베드로가 뭐라고 말했습니까?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여기서 우리는 단순히 그물을 내리겠다고 하지 않고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겠다’고 한 말에 주목해야 합니다. 그가 말씀에 의지하여 그물을 내리겠다고 한 것은 이전의 방법대로는 고기를 잡지 않겠다는 고백입니다. 베드로가 이전에는 어떤 방법으로 고기를 잡았습니까? 자기의 경험과 능력을 의존해서 잡았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그렇게 하지 않고 하나님의 방법대로 하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방법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실패에서 성공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이전의 방법을 바꾸어야 합니다. 지금까지 실패한 인생을 살아오셨다면 이제 방법을 바꾸시기 바랍니다. 사람의 방법이 아니라 하나님의 방법으로 바꾸시기 바랍니다. 말씀의 가르침과 무관하게 살았던 것을 회개하고 말씀의 인도를 따라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알다시피 아브라함 링컨은 실패를 많이 경험했습니다. 사업에서도 실패하고, 사랑했던 애인도 죽었기 때문에 연애에도 실패했고, 하원 의원 선거에서도 낙선했고, 상원의원 선거에서도 여러 차례 낙선했습니다. 대통령 선거에서도 실패의 쓴잔을 마셨습니다. 그러나 끝까지 인내하고 견뎌서 결국엔 미국의 제 16대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그가 수많은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는지 아십니까? 그것은 그가 늘 말씀과 가까이 하는 삶을 살았기 때문입니다. 그가 어릴 때 밖에 나가려고 하면 그의 어머니는 “너는 꼭 이것을 가지고 다니면서 읽어라.” 라고 하면서 성경책을 챙겨주었습니다. 그래서 링컨은 어머니가 주신 성경을 휴대하고 다녔습니다. 아브라함 링컨이 자주 어려움을 당하자 친구들은 혹 그가 자살하지 않을까 염려하여 가방이나 주머니에 칼이 있나 살펴보곤 했지만 오히려 그곳에는 늘 성경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가 사용하던 성경이 여러 곳에 소장되어 있는데 켄터키주의 생가에 보관되어 있는 성경을 살펴보면 가장 손때가 많이 묻어 있고 닳아 있는 곳을 볼 수 있는데 그곳이 시편 37편입니다. “악을 행하는 자들 때문에 불평하지 말며 불의를 행하는 자들을 시기하지 말지어다 그들은 풀과 같이 속히 베임을 당할 것이며 푸른 채소같이 쇠잔할 것임이로다 여호와를 의뢰하고 선을 행하라 땅에 머무는 동안 그의 성실을 먹을 거리로 삼을지어다.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로다.”(시 37:1∼4). 링컨이 숱한 고난을 이기고 제 16대 미국 대통령에 당선 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바로 시편 37편의 말씀이었습니다. 저와 여러분에게도 하나님의 말씀만이 인생의 나침반과 능력이 되기를 바랍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깊은 곳에 그물을 던지자 어떤 일이 벌어졌습니까? 6-7절입니다. “그렇게 하니 고기를 잡은 것이 심히 많아 그물이 찢어지는지라 이에 다른 배에 있는 동무들에게 손짓하여 와서 도와 달라 하니 그들이 와서 두 배에 채우매 잠기게 되었더라.” 밤새도록 수고했어도 한 마리도 잡지 못했지만 주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그물을 던지자 그물이 찢어질정도로 많이 잡혔습니다. 그렇습니다. 기적은 순종으로 시작되는 것입니다. 자신의 생각을 버리고 주님의 음성에 순종하면 기적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지난 금요성령집회에서도 살펴보았지만 한쪽 손 마른 사람이 어떻게 손이 온전하게 되었습니까? 예수께서 손을 내밀라고 하실 때에 즉시 순종하여 손을 내밀었기 때문입니다. 구약시대 아람나라에 나아만 장군이 있었는데 그가 문등병으로 살이 썩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가 어떻게 어린아이의 살같이 깨끗하게 치료를 받는 기적이 일어났습니까? 요단강물에 7번 씻으라는 명령에 순종했기 때문입니다. 가나의 혼인잔치에서 포도주가 떨어졌을 때에 어떻게 물이 변하여 포도주가 되었습니까? 하인들이 예수께서 물을 떠서 연회장에게 갖다 주라는 명령에 순종했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서 순종하면 하나님께서는 기적을 베풀어주십니다. 순종은 기적을 만들어내는 첩경입니다. 따라서 기적 같은 인생을 살고 싶다면 세상적인 방법으로 살려고 하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해야 합니다. 기독교는 우리의 이성과 경험에 호소하는 종교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는 종교입니다. 우리의 생각과 경험에 맞지 않아도 주님의 말씀이라면 순종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말씀대로 순종하면 그런 기적이 일어날까요? 그것은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말씀대로 순종하면 그렇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수표중에 가장 단위가 10만원입니다. 수표는 종이에 불과합니다. 그런데 10만 원짜리 수표를 가지고 슈퍼마켓에 가면 여러 가지 생활용품을 살 수 있습니다. 조그마한 종이 쪽지에 불과한데 어떻게 그렇게 다양한 물건을 구입할 수 있습니까? 그것은 단지 종이가 아니라 00은행에서 지불을 보증했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성경은 육신의 눈에 보기에는 종이에 글을 쓴 것에 불과하지만 그 말씀대로 순종하면 하나님께서 그대로 이루어주실 것을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베드로가 그물이 찢어질 정도로 고기를 많이 잡자 어떻게 반응했습니까? 8절을 읽어보십시오. “시몬 베드로가 이를 보고 예수의 무릎 아래에 엎드려 이르되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니” 전혀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우리가 같으면 예수님께 동업을 하자고 매어달렸을 것입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고기가 많이 잡히자 두 가지 고백을 했습니다. 하나는 예수님을 주라고 고백했습니다. 베드로가 고기를 많이 잡기 전 까지만 해도 예수님을 선생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여 그물이 찢어질만큼 고기가 많이 잡히자 예수님을 ‘주’라고 불렀습니다. 그가 예수님을 ‘주’라고 한 것은 예수님을 살아계신 하나님으로 고백했다는 것입니다. 또한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라고 고백했습니다. 그가 예수님을 하나님이신 줄 알자 자신이 얼마나 더러운 죄인임을 깨달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기적을 경험할 때 우선적으로 해야할 것은 하나님께서 전능하신 분이시라는 것과 자신이 얼마나 큰 죄인인 것을 깨닫는 것입니다.

    영국의 에딘버러 대학의 교수로서 마취제와 방부제를 발견자인 심프슨 박사가 어느 날 기자들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받았습니다. “당신의 일생 중 최대의 발견이 무엇이었습니까?” 그러자 그는 확신에 찬 목소리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것은 내가 죄인의 괴수라는 것과 그리스도께서 나의 구주시라는 것을 발견한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에게 가장 큰 깨달음은 자신이 얼마나 큰 죄인인지를 깨닫는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자신이 죄인인지를 모르는 사람은 죄에서 구원을 받기 위해 어떤 노력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목마른 사슴만이 시냇물을 찾고, 아픈 사람만이 병원과 의사를 찾듯이, 죄인임을 깨닫는 자만이 그 죄 문제를 해결 받기 위하여 구세주 예수님을 찾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께서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나니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눅 5:31-32)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혹 아직도 자신이 얼마나 큰 죄인인지를 모르고 있는 분이 계십니까? 그렇다면 다음의 성경 말씀에 귀를 기울이시기 바랍니다. “기록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롬 3:10).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였다”(롬 3:23).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롬 5:12). 그렇습니다. 성경은 모든 사람이 죄인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은 반드시 한번은 죽어야 하고 죽은 후 심판을 받아 지옥에 던져져야 합니다. 그런데 지옥은 한 번 들어가면 죽을 수 없고 고통이 영원한 곳이기 때문에 그곳에 들어가서는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지옥에 들어가지 않기 위해서는 예수께서 자신의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어야 하는데 그러기위해서는 자신이 먼저 얼마나 큰 죄인인지를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베드로가 자신을 죄인으로 고백하자 예수께서 그에게 뭐라고 하셨습니까? “무서워 말라 이제 후로는 네가 사람을 취하리라”무슨 말입니까? 이제부터는 한낱 고기 잡는 어부로 살지 말고 영혼을 구원하는 전도자로 살라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고 주님을 만나면 전혀 새로운 인생을 살 수 있습니다. 즉 영혼을 살리는 복음전도자로 쓰임을 받을 수 있습니다. 베드로는 주님께서 “이제 후로는 네가 사람을 취하리라”는 말씀을 듣고 즉각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배들을 육지에 대고 모든 것을 버려두고 예수를 좇았습니다. 어떻게 베드로가 이렇게 할 수 있었을까요? 그것은 고기를 낚는 일보다 사람을 낚는 일이 더 귀한 것임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사람의 영혼을 구원하는 일보다 더 중요하고 시급한 일은 없습니다. 한 생명이 천하보다 귀합니다. 한 생명을 얻는 것은 한 천하를 얻는 것입니다. 우리가 지난 주에 온가족초청잔치를 했지만, 또 6월 3일 ‘D3행복축제’를 하려고 하는 것은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혹 여러분이 하는 일이 잘 되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예수님과 베드로의 만남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베드로는 밤새도록 고기를 잡지 못해 그물을 씻고 있었을 때에 자신에게 찾아오신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깊은 곳에 그물을 내리자 그물이 찢어질 정도로 많이 잡았고 그 일로 예수님이 누구시며 자신이 얼마나 큰 죄인인지를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영혼을 구원하는 자로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실패할 때에는 주님께서 찾아오시는 때입니다. 그분을 만남으로 자신이 얼마나 큰 죄인인지를 깨닫고 천하보다 귀한 한 생명을 구원하는 일에 쓰임을 받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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