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을 이기는 비법이 있습니다. 눅4:1-13 2015.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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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을 이기는 비법이 있습니다. 눅4:1-13 2015.8.232018-12-03T22:54:29+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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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지난 주 누가가 기록한 예수님의 족보를 살펴보면서 주님께서 주시는 음성을 들었습니다. 주님께서 가르치시는 사역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셨듯이, 우리도 가르치는 사역을 중요하게 여기고 복음을 전하고 가르치며 제자 삼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또한 예수께서 30세가 되어서야 사역을 하셨듯이, 범사에 때가 있음을 알고 주님께서 허락하실 때까지 인내하고 준비해야 합니다. 또한 예수께서 인간의 족보에 기록되어 있다는 것은 그분께서 우리와 똑같은 인간이심을 의미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시지만 인간으로 오신 성육신의 정신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으로 오신 정신으로 살지 않으면 세상을 복음화 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왜 동남아선교에 모든 역량을 쏟아 붓고 있습니까? 그것이 성경의 가치이고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예수께서 받으신 시험을 통하여 주님의 음성을 듣고자 합니다. 시대 고금을 막론하고 사람들은 돈, 명예, 권력을 선호합니다. 특히 현대인들은 이 세 가지 중에서 가장 돈을 사랑합니다. 그래서 혹자는 이러한 사실을 고린도전서 13장 13절로 패러디하여 “그런즉 돈, 명예, 권력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돈이니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마귀는 사람들이 돈, 명예, 권력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에 이를 통하여 사람들을 유혹하여 넘어지게 하고 있습니다. 첫 사람 아담이 이 시험에서 넘어졌기 때문에 그의 후손들도 모두 이 시험에 넘어지고 있습니다. 단 한 분만 이 시험에서 승리하셨는데 그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우리가 읽은 본문은 바로 이런 사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예수께서 받으신 시험을 어떻게 물리치셨는지에 대하여 살펴보고자 합니다. 그런데 예수께서 받으신 시험을 살펴보기 전, 먼저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예수께서 받으신 시험이 곧 우리가 받아야 할 시험이라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예수께서는 우리의 삶과 신앙과 사역의 모델이시므로 그분께서 받으셨던 시험은 곧 우리가 받아야 할 시험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예수께서 받으신 시험을 강 건너 불처럼 보아서는 안 됩니다. 예수께서 세 가지 시험을 어떻게 물리치셨는지를 살펴보면서 우리도 예수님처럼 마귀의 시험을 물리쳐야 합니다.

    첫째로, 예수께서 돌을 떡으로 만들라는 시험을 받으셨지만 이기셨습니다. 3절을 읽어보십시오.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이 돌들에게 명하여 떡이 되게 하라” 이 시험은 모든 것을 물질로만 보라는 시험입니다. 사람은 빵을 먹지 않고서는 살 수 없습니다. 마귀는 바로 이 점을 알고 예수님을 시험한 것입니다. 이 시험에 넘어가 노예로 살아가는 자들이 유물론자입니다. 공산주의자들은 철저히 유물론자입니다. 그들은 신을 부정하기 때문에 영의 세계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공산주의자들이 기독교를 배척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께서 마귀의 시험에 뭐라고 대답하셨습니까? 4절을 보십시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기록된 바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하였느니라.”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존재가 아니라는 말은 무슨 말입니까? 떡 말고 다른 것을 먹어야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다른 것이 무엇입니까? 평행 구절인 마태복음에는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즉 하나님의 말씀을 먹어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사람은 흙으로만 만들어지지 않고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 받은 영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또한 영의 양식인 하나님의 말씀을 먹어야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단지 빵으로는 살 수 없고 영의 양식인 하나님의 말씀을 먹어야 살 수 있다고 생각해야 물질의 시험을 이길 수 있는 것입니다. 마귀는 세상에서 먹고 사는 문제를 부각시켜 하나님의 말씀을 섭취하는 일에 무관심하게 만듭니다. 우리가 이런 마귀의 유혹에 넘어가면 영적인 일에 무관심하게 되고 오직 이 세상 것만 추구하는 육적인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입니다. 육신의 문제가 크게 부각되어 걱정과 염려가 들 때에 그 배후에 마귀가 역사하는 줄 알고 즉시 물리쳐야 합니다.
    그런데 예수께서 이 시험을 ‘언제’ 받으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까? 40일 동안 주리셔서 배고프실 때입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마귀는 예수께서 광야에서 40일 금식 후, 극도로 굶주리신 상태로 계실 때 시험을 했다는 것입니다. 즉 음식을 곧 섭취하지 않으면 죽을지도 모르는 매우 절박한 상황에서 시험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마귀의 시험은 매우 절박한 상황에서 다가옵니다. 마치 눈에 보이는 대로 살지 않으면 곧 망할 것 같은 상황에서 시험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마귀는 우리에게 절박하다는 생각을 갖게 하여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하게 합니다. 따라서 절박하다고 느끼는 상황일수록 육신의 눈으로 사건을 바라보지 말고 하나님의 관점인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혹 이런저런 일로 절박한 상황에 있습니까? 그럴 때일수록 보이는 것을 좇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좇아가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의 길이 열리고 풍성한 삶을 살 수 있고 다시는 물질로 인한 시험을 받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시험이 언제 끝났습니까? 그가 100세 얻은 아들 이삭을 번제물로 드린 후입니다.

    둘째로, 예수께서는 마귀에게 절하라는 시험을 받으셨습니다. 5-7절입니다. “마귀가 또 예수를 이끌고 올라가서 순식간에 천하만국을 보이며 이르되 이 모든 권위와 그 영광을 내가 네게 주리라 이것은 내게 넘겨 준 것이므로 내가 원하는 자에게 주노라 그러므로 네가 만일 내게 절하면 다 네 것이 되리라.” 마귀는 천하만국을 보이며 자신에게 절을 하면 모든 권세와 영광을 주겠다고 유혹했습니다. 이 시험은 무슨 시험일까요? 한 마디로 권력의 시험입니다. 그런데 왜 마귀가 이 시험을 했을까요? 그것은 사람은 누구나 다른 사람을 지배하려는 마음을 갖고 있음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아담이 하나님과 같이 되리라는 유혹에 넘어가서 선악과를 먹었기 때문에 아담의 후손인 인간은 하나님처럼 마음대로 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그래서 마귀는 이것을 알고 우리에게 자꾸 높은 자리에 앉으라고 시험하는 것입니다. 왜 많은 사람들이 부자가 되고 싶어하는지 아십니까? 물론 많은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근본적으로는 돈의 힘으로 다른 사람을 자기 마음대로 통제하려는 마음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동안 캐나다 교민사회가 크게 술렁였습니다. 왜냐하면 캐나다 밴쿠버에서 ‘서플러스 퓨처스’라는 투자회사를 운용해오던 김00씨가 교민 200여명으로부터 약 330억 원을 챙긴 후 한국으로 도주했다가 한국 경찰에 체포되는 일이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김00’이라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지 아십니까? 그는 밴쿠버 교민 사회에서 선량한 기독교 사업가 ‘김 집사’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교회에서 가장 많이 헌금하고, 각종 자선행사에서 가장 많은 금액을 쾌척하고, 전폭적인 신뢰 속에 교회 회계를 담당했고, ‘CBMC’라는 기독교실업인단체의 회장직을 맡았던 사람입니다. 또 아우디 A6와 혼다 아큐라 MDX 등 고급차 2대를 굴리고, 고급 저택에 거주하며, 자녀들은 캐나다의 최고급 명문 사립학교에 다니고, 수시로 해외여행을 다니며, 명품을 쇼핑하는 등 화려한 생활로 교민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고 있었습니다. 그는 이런 신망을 바탕으로 같은 교회 교인들뿐 아니라, 교민들에게 “미국 선물과 국채가 가장 안전한 투자처다. 한 해 30-40%의 이자를 보장하겠다”는 말로 꼬드겨서 수백원의 투자를 받아 가로챘다가 덜미를 잡힌 것입니다. 그런데 왜 사람들이 이런 말에 속아 넘어갔을까요? ‘고수익 저위험’이라는 말에 속아 넘어갔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고수익 저위험’이라는 말은 ‘스님의 상투’처럼 아예 존재하지 않는 말입니다. 그런데 왜 사람들이 존재하지도 않는 말을 믿고 적게는 수백만 원에서 많게는 30억까지 투자를 했을까요? 그의 모범적인 신앙생활과 화려한 생활 때문이었을까요? 아닙니다. 겉으로만 그렇게 보일 뿐 진짜 이유는 다른 데 있었습니다. 한 마디로 대가없이 쉽게 벌어 누군가 위에 군림하려는 ‘권력에 대한 욕심’ 때문이었습니다. 마귀는 바로 우리의 이런 점을 꿰뚫고 있기 때문에 공격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께서 이 시험에 뭐라고 말씀하셨습니까? 8절입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된 바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무슨 말입니까? 높임을 받으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 한분 이신 줄 알고 낮아져서 오직 하나님을 경배하고 섬기라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권력을 얻고 다른 사람을 다스리면 성공한 자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자신을 낮추고 하나님을 섬기는 자가 성공한 자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혹 높은 자리에 앉아도 그것으로 사람을 조종하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오히려 자신을 높은 자리에 앉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더욱 무릎 꿇고 오직 하나님만을 섬겨야 합니다.
    마귀의 두 번째 유혹과 관련하여 우리가 두 가지 살펴보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먼저 ‘네가 만일 내게 절하면’입니다. 마귀에게 절하면 이 세상의 모든 권위와 영광을 주겠다고 했습니다. ‘네가 만일 절하면’이라는 말이 우리에게 주는 느낌이 무엇입니까? 뭔가를 쉽게 얻을 수 있다는 생각을 갖게 합니다. 그렇습니다. 뭔가 빨리 그리고 쉽게 얻을 수 있다는 것은 마귀의 유혹임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께서 부활의 영광을 쉽게 얻으셨습니까? 아닙니다. 그분께서 먼저 십자가를 지셨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대가를 지불하지 않고 얻을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다는 사실을 알고 뭔가 쉽게 얻을 수 있는 것처럼 유혹하는 것은 모두 마귀의 시험인 줄을 알고 물리쳐야 합니다. 예수께서도 십자가를 통과하지 않고서는 영광을 얻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기 때문에 마귀의 시험을 물리치셨던 것입니다. 재물을 쉽게 취득하는 것은 주님의 방법이 아닙니다. 로또복권을 사서 하루아침에 부자가 되어서 폼을 잡으려고 하는 마음은 성령께서 주시는 마음이 아니라 마귀가 주는 마음입니다. 혹 일확천금을 얻으려는 생각을 갖고 있다면 마귀의 유혹에 사로 잡혔음을 알고 빠져나와야 합니다.
    다른 하나는 과연 마귀가 이 세상의 권세와 영광을 줄 수 있는 자격이 있느냐는 것입니다. 마귀는 “이 모든 것은 내게 넘겨준 것이며, 따라서 내가 원하는 자에게 줄 수 있다”라고 말했지만 그것은 거짓말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마귀에게 이 세상의 모든 권세와 영광을 주신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단지 마귀의 유혹에 넘어가 죄에 굴복하는 사람들만 주관하도록 허락되었을 뿐입니다. 태초부터 지금까지 이 세상의 주인은 오직 주님 한 분밖에 없습니다. 마귀는 하나님의 주인 되심을 무너뜨리기 위해서 거짓말로 유혹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함께 고백합시다. “주님!, 오직 주님만이 나의 주인이십니다.”

    셋째로, 예수께서는 성전꼭대기에서 뛰어 내리라는 시험을 받으셨습니다. 9-11절입니다. “또 이끌고 예루살렘으로 가서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여기서 뛰어내리라 기록되었으되 하나님이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사 너를 지키게 하시리라 하였고 또한 그들이 손으로 너를 받들어 네 발이 돌에 부딪치지 않게 하시리라 하였느니라.” 10절과 11절 말씀은 시편 91편 11,12절에 기록된 약속입니다. 즉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한번 뛰어내려보라는 것입니다. 즉 마귀가 하나님의 말씀을 시험해보라고 유혹한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순종의 대상이지 시험의 대상이 아닙니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하였느니라”(12절)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태도를 바르게 해야 합니다. 동일한 말씀이라도 믿고 순종하는 자에게는 기적이 일어나지만 시험하는 자에게는 말 그대로 시험에 들뿐입니다.
    사실 세 번째 마귀의 시험은 예수님께서 물리치시기가 매우 어려운 시험이었습니다. 왜냐하면 만일 예수께서 뛰어내리지 않는다면 믿음 없는 사람처럼 보일 것이고, 반대로 예루살렘이 해발 800m나 되었고, 성전 꼭대기는 그곳에서 제일 높아 이목이 집중되는 곳이라 그곳에서 뛰어 내리면 수많은 군중들이 자신을 군림하는 왕으로 추대할 것이 분명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세상의 영광을 좇으라는 마귀의 유혹을 단호하게 물리치시고 승리하셨습니다. 지금도 마귀는 우리에게 자신을 자랑하거나 과시하고 싶은 명예욕에 집착하게 하고 칭찬을 받고 박수갈채를 받아야 존재감을 느끼도록 유혹합니다.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이 이 시험에 넘어지고 있습니다. 특별히 지도자들 가운데 이 시험에 넘어지는 자들이 허다합니다. 오로지 주님만이 우리의 자존심과 명예임을 알고 자신을 자랑하거나 과시하고 싶은 마음이 들면 마귀의 시험인 줄 알고 즉시 물리쳐야 합니다.

    그런데 예수께서 세 가지 시험을 각각 어떻게 이기셨습니까? 예수께서는 마귀의 시험을 모두 말씀을 사용하심으로 물리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마귀의 시험을 이기는 최고의 비법은 말씀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누가는 이런 사실을 가르쳐주기 위해 예수께서 시험을 받으실 때마다 구약성경을 인용하여 물리치셨다고 기록하였던 것입니다. 그러나 마귀가 시험할 때에 말씀을 사용하는 것은 쉬운 것이 아닙니다. 아무나 총을 쏠 수 없듯이 마귀가 시험할 때에 말씀을 자유자재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말씀에 익숙해야 합니다. 날마다 육의 양식인 밥을 먹듯이, 영의 양식인 하나님의 말씀을 먹어야 마귀의 시험을 이길 수 있는 것입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날마다 큐티를 하라고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먹지 않으면 마귀의 시험을 이길 수 없습니다. 욥이 그토록 무서운 마귀의 시험을 이길 수 있었던 것은 일정한 음식보다 영의 양식을 귀히 여겼기 때문입니다.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함으로 시험을 이기는 여러분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이제, 13절을 보십시오. “마귀가 모든 시험을 다 한 후에 얼마 동안 떠나니라.” 예수께서 마귀의 시험을 세 번이나 물리치시자 마귀가 예수님을 떠났습니다. 그런데 마귀가 ‘어떻게’ 떠났다고 말씀하고 있습니까? ‘얼마 동안’입니다. ‘얼마 동안’ 떠났다는 말이 무슨 말입니까? 마귀가 계속 공격한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마귀는 예수님을 광야에서만 시험하지 않았습니다. 십자가에 죽으실 때에도 시험하였습니다. 육신이 다하는 날까지 마귀는 우리를 시험한다는 사실을 알고 끝까지 영적으로 깨어 있어야 합니다. 한 두 번의 승리로 방심하면 안 됩니다. 즉 초심을 잃지 않아야 마귀의 시험을 이길 수 있는 것입니다. 몇 해 전에 예능 스타 이혁재가 인천 송도의 한 룸살롱에서 지인 등 3명과 술을 마신 뒤 술값 270만 원을 결제한 후, 인근 다른 룸살롱으로 자리를 옮겨 이전 술집에서 술을 마시던 여종업원을 다시 불러달라는 과정에서 술집 종업원에게 폭력을 행사한 혐의로 경찰에 조사를 받은 뒤 입건된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어떤 온라인매체는 이 사건을 다루면서 다음과 같은 소제목을 달았습니다. “초심 유지 여부가 스타의 생명력과 경쟁력을 좌우한다!-유재석 vs 이혁재” 그러면서 기자는 유재석이 여러 차례 연예대상을 거머쥐고 최고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것은 스타가 된 뒤에도 변함없이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했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마귀와의 영적 전쟁에서 생명을 지키고 승리하는 유일한 길은 초심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좀 살만하다고, 좀 안다고, 좀 잘나간다고 마음이 높아지면 마귀의 공격에 백전백패합니다. 초심으로 돌아가서 믿음을 지키고 자기관리에 철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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