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배의 복을 받으세요(송구영신예배) 창 26장 12-25 2012.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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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배의 복을 받으세요(송구영신예배) 창 26장 12-25 2012.12.312018-12-03T20:19:50+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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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첫 인사를 하겠습니다. “백배의 복을 받으세요.” 사람들은 누구나 복 받기를 좋아합니다. 왜 그런지 아십니까? 하나님께서 인간을 만드실 때에 복을 사모하는 자로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은 이삭이 농사하여 백배의 축복을 얻었고 하나님께서 복을 주심으로 마침내 거부가 되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삭처럼 백배의 복을 받고 싶어 하고 거부가 되고 싶어합니다. 백배의 복을 받았다는 것은 숫자상으로 백배라는 뜻이 아니라 인간이 받을 수 있는 최고의 복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이삭이 이렇게 복을 받은 것은 그냥 우연히 된 것이 아닙니다. 이삭이 백배의 복을 받아 거부가 된 데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따라서 이삭처럼 백배의 복을 받기 위해서는 그가 어떻게 했는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삭이 복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크게 세 가지로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첫째로, 위기의 상황에 민감하게 대처해야 합니다.

    우리가 읽은 본문은 “이삭이 그 땅에서 농사를 해서 그 해에 백배를 얻었다”(12절)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그 땅’이 어느 지역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그 땅은 아비멜렉 왕이 통치하고 있는 블레셋의 그랄지역입니다. 즉 다른 나라입니다. 그런데 왜 이삭이 자신이 살던 곳을 떠나 그곳으로 이사를 했습니까? 이삭이 살고 있는 지역에 흉년이 들어 먹고 살 수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가 그랄 지역에서 무엇을 했습니까? 농사를 지었습니다. 우리가 알다시피 이삭은 목축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가 왜 농사를 지었을까요? 그 지역에서는 목축보다도 농사를 짓는 것이 더 좋기 때문입니다. 즉 이삭이 농사를 지었다는 것은 더 이상 목축만으로는 살아갈 수 없는 상황으로 인식하고 위기상황에 매우 신속하고 민첩하게 대처를 했다는 것입니다. 이런 대처법이 그를 위기에서 벗어나 성공에 이르게 한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상황이 바뀌었는데도 옛날의 향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이전대로 하려고 하면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복을 받을 수 없고 세상에서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없습니다. 잘 사는 사람은 더 잘 살고 못 사는 사람은 더 못 사는 이유는 위기의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에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개인이나 기업이나 교회나 모두 동일합니다. 우리는 지금 전혀 앞을 예측할 수 없을 정도로 불확실하고 불투명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했지만 지금은 분초단위로 세상이 바뀌어가고 있습니다. 경영학의 세계적인 정신적인 스승인 ‘게리 하멜’은 오늘날의 변화를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변화 자체가 변했다. 이제 변화는 더 이상 점진적이지 않다. 더 이상 직선적으로 움직이지 않는다. 21세기의 변화는 불연속적이고, 돌발적이며, 선동적이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지금 엄청난 변화의 시대에 있습니다. 변화의 속도는 가공할 정도로 빠릅니다. 그리고 예측할 수 없으며 멈추지 않습니다. 지금 이 순간도 우리가 보지 못하는 곳, 느끼지 못하는 부분에서 변화는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렇게 변화되는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변하지 않으면 복을 받을 수 없습니다. 삼성의 이건희 회장이 왜 젊은 사람들을 사장으로 승진시켰는지 아십니까? ‘젊은 리더십’이 아니면 급변하는 세상에서 빠르게 대처할 수 없다는 판단을 내렸기 때문입니다.

    최근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건강식품 중의 하나가 천호식품에서 만든 ‘산수유’입니다. 그 회사의 대표인 김영식회장이 YTN에 출연하여 성공 비하인드 스토리를 이야기하던 중 이런 말을 했습니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이 변해야 한다” 그렇습니다. 자신이 먼저 변하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고 축복을 받을 수 없습니다. 이번 대한민국 최초로 여성 대통령이 탄생했는데 그녀가 내세운 첫 구호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새로운 변화’입니다. 그러나 박근혜 당선자만이 변화를 외치는 것이 아닙니다. ‘변화’는 이 시대를 이끌어가는 모든 지도자들의 외침입니다.

    찰스 다윈이 진화론을 주장한고로 기독교인들에게는 욕을 많이 먹고 있지만 그가 ‘종의 기원’에서 밝힌 ‘적자생존’의 이론은 매우 일리가 있습니다. 원래 이 이론은 영국의 철학자인 허버트 스펜서가 철학 용어로 사용한 것인데 찰스 다윈이 ‘환경 적응력이 높을수록 오래 살아남는다’는 의미를 가진 과학 용어로 발전시킨 것입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결국 살아남는 종은 강인한 종도 지적 능력이 뛰어난 종도 아니라 변화에 가장 잘 대응하는 종이다”.

    사람은 누구나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자신에게 익숙해진 생각과 행동방식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심리학자들은 이를 ‘안주지대(Comport Zone)’라고 부릅니다. 그러나 안주지대에 들어가면 변화에 적극적이지 못하기 때문에 치명적인 해를 입게 됩니다. “지금까지 이렇게 해왔다”면서 평소에 하던 방식대로 타성에 젖으면 매너리즘에 빠지게 되어 결국에는 망하는 원인이 됩니다.

    소위 믿음이 좋다고 생각하는 그리스도인들 가운데서 주님께서 우리를 인도하시기 때문에 세상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런 생각은 매우 위험한 생각입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인도하신다는 뜻을 오해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주인과 아버지와 목자가 되시기 때문에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성경은 여러 곳에서 우리를 인도하신다고 약속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시편 48편 14절은 “이 하나님은 영원히 우리 하나님이시니 그가 우리를 죽을 때까지 인도하시리라도”라고 약속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아무나 인도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를 원하는 자들을 인도하신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이 세상의 빛이기 때문에 세상사람들을 리드하기를 원하십니다. 따라서 세상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를 해야 우리를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인도하실 것을 굳게 믿어도 본인이 상황에 맞게 지혜롭게 반응하지 않으면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없습니다. 2013년에는 더 변화가 심해질 것입니다. 우리가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더욱ㄱ 더 노력할 때에 이삭에게 주셨던 백배의 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둘째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삭이 그랄 지역에서 판 우물은 세 개였습니다. 즉 첫 번째로 판 우물은 ‘다툼’이라는 뜻의 ‘에섹’이고, 두 번째로 판 우물은 ‘대적함’이라는 뜻의 ‘싯나’이고, 세 번째로 판 우물은 ‘장소가 넓다’는 뜻의 ‘르호봇’입니다. 그런데 세 번째 우물을 파기 전까지는 우물을 팔 때마다 그랄 사람들이 좇아와서 흙으로 우물을 메워버리며 방해를 했습니다. 그러나 이삭은 포기하지 않고 또 다른 곳으로 옮겨가면서 계속 우물을 파자 더 이상 다투지 않게 되었고 넓은 땅을 차지하여 그 땅에서 번성한다고 외쳤습니다. 그렇습니다. 이삭이 장소가 넓다는 뜻을 가진 ‘르호봇’이라는 이름을 가진 우물을 팔 수 있었던 것은 우물을 파는 과정에서 닥친 각종 어려움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성공과 복은 반드시 인내를 요구합니다.

    두 사람이 사막을 횡단하다가 길을 잃었습니다. 한 사람은, “더 이상은 못 가겠다!”하며 포기하려고 하자 다른 사람은, “조금만 더 가보세!”라고 했습니다. 얼마 후, 그들 앞에 무덤들이 보였습니다. 포기하려는 사람은, “저들도 여기서 죽었구나!, 이젠 우리도 끝났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은 “여보게! 무덤이 있다는 것은 머지않은 곳에 인가가 있다는 표시일 거야!, 좀 더 힘을 내게!”하고 말했습니다. 결국 인가를 찾아 살았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우리는 어렵고 힘든 상황일수록 꿈과 용기를 가져야 합니다. 어두움이 깊을수록 새벽이 가까이 있다는 것을 알고 끝까지 인내해야 합니다.

    종전에 말씀드린 천호식품 김영식 회장은 군 제대 후 스물네 살에 일일 학습지 지국을 운영하며 처음으로 사업을 시작해서 신발 깔창과 금연 파이프를 만들어 팔며 경험을 쌓아 1984년 천호식품을 설립하여 건강식품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고 1991년 ‘달팽이 엑기스’를 개발해 큰 성공을 거뒀습니다. 그래서 부산지역에서 현금을 많이 보유하고 있는 기업 100대 중에 들어가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47세때에 비전문 분야의 사업에 무리하게 투자했다가 IMF를 만나 재산을 다 잃고 오히려 20억 빚더미에 앉게 되었습니다. 6층 건물로 올라가 자살을 하려다가 생각을 바꾸어 결혼반지를 저당 잡혀 마련한 돈 130만 원으로 재기에 성공하여 한국의 대표적인 건강보조식품회사를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만일 그가 사업에 실패했다고 자살을 했다면 오늘날의 영광은 누리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는 현재 사업에 성공을 해서 연예인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스타처럼 유명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현재 양산에 3,000평 규모의 공장이 있지만 2-3년 안으로 30,000평 규모의 공장을 지을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말에 ‘참으면 복이 온다’는 말이 있습니다. 힘들어도 인내하고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너희 담대함을 버리지 말라 이것이 큰 상을 얻게 하느니라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을 받기 위함이라”(히 10:35-36). 그렇습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믿음을 갖고 포기하지 않으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습니다.

    가난하여 정규학교를 제대로 다니지 못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역대 대통령 가운데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한 대통령은 링컨입니다. 그는 미국 제16대 대통령에 당선되기까지 주지사, 하원의원 등의 선거에서 여러 번 낙선했습니다. 그런데 그는 낙선할 때마다 한 번도 낙심하거나 누군가를 원망한 일이 없었습니다. 오히려 낙선한 날에는 음식점으로 가서 맛있는 음식을 배불리 먹고, 이발소로 가서 곱게 머리를 다듬고, 힘 있게 길을 걸으면서 자신을 향해 이렇게 외쳤습니다. “링컨, 힘을 내라.” 그는 시련과 연단 중에 있으면서도 결코 꿈과 용기를 잃지 않았습니다.

    건물의 높이가 터의 깊이에 비례하듯이 목표가 크면 클수록 어려움이 더 큰 법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의 삶으로 끝이 아닙니다. 우리는 천국이라는 궁극적인 목표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비신자들보다 이 세상에서 더 큰 고난을 당할 수도 있습니다. 아무리 어려워도 우리가 포기하지 않으면 주님께서 도와주십니다. 지금 어떤 상황에 처해 있습니까? 앞뒤가 꽁꽁 막혀 절망적입니까? 끝이 보이지 않습니까? 좀 더 힘을 내보십시오.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주님께 도움을 구하고 최선을 다하면 여러분은 반드시 축복의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셋째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예배의 성공자가 되어야 합니다.

    오늘 본문은 이삭이 브엘세바로 올라가서 그곳에 제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25절). 이삭이 하나님께 제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다는 것은 오늘날로 말하면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삭이 이렇게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기 전의 상황이 어떠했습니까? 기근 때문에 그랄 지역으로 가서 우물 문제로 계속해서 다른 곳으로 옮겨다녔기 때문에 심리적으로 불안한 상태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이삭이 이런 상황에서도 하나님께 예배를 드릴 수 있었을까요? 그것은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을 예배하는 법을 배웠기 때문입니다. 아버지 아브라함도 기근을 만나 다른 지역을 옮겨갔을 때도 가는 곳마다 단을 쌓고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이삭은 아브라함이 100세에 얻은 아들로 아버지의 사랑을 각별하게 받았기 때문에 늘 곁에서 아버지가 하는 일을 보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버지가 보여준 대로 이삭도 가는 곳마다 단을 쌓고 하나님께 예배를 드린 것입니다. 우리도 평소 자녀들에게 하나님 앞에 예배드리는 본을 보여줌으로 자녀들이 예배 드리는 일에 성공을 하게 해야 합니다. 우리 자녀들이 실력을 갖추었다고 인생에서 성공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성공의 집을 세워주셔야 하는 것입니다. 시편 기자는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되도다”(시 127:1)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혹 자녀들이 예수님과 친밀하지 않는데 세상적으로 잠시 잘 풀린다고 복을 받았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몇 해 전, 국민일보에 LA에 사는 김용규 장로의 간증이 실렸습니다. 그분은 원래 태권도 사범이었는데, 부상을 당해 도장 운영을 포기하고, 1985년 LA에서 봉제공장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회사가 잘 되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있었지만 사람들이 “당신 부인이 기도해서 잘 되는 것이다”라고 하는 말을 들으면, 그는 “내가 수완이 있어서 잘되는 것이지 무슨 기도 때문이냐!”고 화를 냈습니다. 그러다가 1997년, 반품 문제로 큰 부도 위기에 처했습니다.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부도를 막았지만 막을 길이 없었습니다. 그는 두 손을 들고 기도원에 들어가 기도했습니다. 그곳에서 신명기 8장 18절 말씀에 철저히 깨졌습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력을 주셨음이라” 그는 이제까지 자기가 잘해서 부자가 된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재물 얻을 능력을 주셔서 잘된 것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는 회개하고 마음을 비웠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업하고 예배에 성공자가 되겠다고 다짐을 했습니다. 기도원에서 내려와 구조조정을 하고 직원들을 믿는 사람으로 바꾸고 정기적으로 예배를 드렸습니다. 결국 위기를 극복하고 사업은 더욱 번창하게 되었고 마침내 나이키 회사의 의류 납품권까지 따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다시 사업에 큰 성공을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우리가 알다시피 구 소련이 총 한방 쏘지 않고, 내란이 없었지만 붕괴되었습니다. 그래서 국가가 붕괴된 원인을 알기 위해서 각 분야 전문가 100명에게 3년 동안 연구하여 발표하도록 했습니다. 연구 결과 크게 2가지 원인이 있었다고 합니다. 첫째는 내부문제였고, 둘째는 하나님을 믿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알다시피 구소련은 국토가 비옥하고 자원이 풍족한 나라입니다. 그런데 1917년 레닌이 혁명을 일으켜 공산화가 되자 기독교를 핍박하고 교회의 문을 닫게 하고 예배를 드리지 못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교회를 공산당 당사와 노동자 숙소, 심지어 스케이트장으로 바꾸어 사용하게 했습니다. 그러자 그들은 패망하였습니다. 구 소련의 공산당 지도자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교회 문을 닫자 모든 문이 닫혔다.” 반면에 미국은 어떻습니까? 수많은 교회들이 세계 선교에 온 힘을 쏟았습니다. 그래서 미국은 세계 최대 강대국이 되었던 것입니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남북으로 분단된 후 북한은 기독교 말살정책을 써서 교회를 모두 폐쇄해 버리고 그리스도인들을 핍박했습니다. 지금도 믿는 자들을 처형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북한은 먹을 것을 없어 굶어 죽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남한은 어떻습니까? 땅덩어리가 작고 지하자원이 풍부하지 않아도 50여 년 만에 세계경제 10위권에 드는 경제대국이 되었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까?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하고 예배드리는 일에 최선을 다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일에 성공하면 이 세상에서도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그것은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면 복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그 약속이 어디 있습니까? 출애굽기 20장 24절에 있습니다. “내게 토단을 쌓고 그 위에 네 양과 소로 네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라 내가 내 이름을 기념하게 하는 모든 곳에서 네게 임하여 복을 주리라”(출 20:24). ‘토단을 쌓고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라’는 말은 오늘날로 말하면 예배를 드리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장소와 사람에게 복을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어느 곳에서 예배를 드리든지 함께 하시고 복을 베풀어 주십니다.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2013년도 하나님께서 우리 성도님들의 가정과 사업장에 백배의 복과 에바다의 역사와 야베스의 축복을 준비해 놓으셨습니다. 저는 계속 여러분을 축복할 것입니다. 이삭처럼 상황에 민감하게 대처하시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쉽게 포기하지 말고, 예배 드리는 일에 성공하므로 이삭처럼 백배의 복을 받아 마침내 거부가 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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