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강해 31차 롬 11:25-32절 202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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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강해 31차 롬 11:25-32절 2021.6.62021-06-06T17:35:54+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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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 로마서 11장 13-24절을 통해서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다시 한번 간단히 살펴보고 오늘 본문을 통해서 은혜를 받겠습니다.

    첫째로, 바울이 이방인의 사도인 것을 영광스럽게 여긴다고 말하면서 이방인의 구원에 대해 말하지 않고 이스라엘의 구원에 대해 말한 것을 통해 무엇을 알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바울은 복음 전도의 궁극적인 목표를 이스라엘의 회복에 두었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신앙의 목표를 그리스도의 재림에 두어야 하는데 이스라엘의 회복이 없이는 주님의 재림이 불가하기 때문입니다.

    둘째로, 바울이 이스라엘의 회복을 언급하면서 이방인에게 높은 마음을 품지 말고 두려워하라고 경고한 것을 통하여 무엇을 깨달아야 하느냐는 것입니다. 택함받은 자들도 하나님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수 있음을 알고 교만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넘어짐의 앞잡이입니다. 우리의 행위가 아니고 주님의 은혜로 구원받았기에 교만하지 말아야 합니다.

    셋째로, 한번 구원받은 것은 영원하다는 주장과 택함받은 후에도 버림받을 수 있다는 주장이 상충하는데, 이를 어떻게 이해해야 하느냐는 것입니다. 한 번 택함을 받으면 영원하다는 주장은 우리의 믿음을 전제로 한 것입니다. 즉 믿음으로 구원받았기에 구원을 받았어도 주님을 부인하고 믿지 않는다면 얼마든지 구원에서 떨어질 수 있습니다.

    넷째로, 바울이 로마서 9-11장에서 구원과 관련하여 강조한 것이 무엇이냐는 것입니다. 바울이 토기장이 비유를 든 것을 이유로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강조했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절대주권과 함께 우리의 믿음이 있어야 함을 강조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았지만 믿음을 잃지 않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바울은 이스라엘의 넘어짐으로 구원이 이방인에게로 넘어갔고 이방인의 수가 차면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스라엘은 그리스도 초림 이후 2천 년이 지났지만 대부분 그리스도를 거부하고 유대교를 고집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기 전에 이스라엘이 대대적인 민족적 회개를 통하여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신앙 안으로 들어오게 될 것입니다.

    먼저 25절을 읽습니다.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 있다 하면서 이 신비를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 신비는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우둔하게 된 것이라.” 바울은 한가지 ‘신비’를 알기 원한다고 말합니다. 여기서 신비라는 것은 헬라어로 ‘뮈스테리온’이라고 하는데 이는 불가사의한 수수께끼를 뜻하는 것이 아니라, 계시를 통하여 그의 백성에게 알려진 하나님의 구속사적 활동의 오묘함을 뜻합니다. 그런데 바울이 이 신비를 어떻게 알았을까요? 그것은 바울이 다메섹 도상에서 복음을 그리스도의 계시로 받을 때라고 봅니다. 이런 추측을 가능하게 하는 성경 구절이 있습니다. 사도행전 915을 함께 읽겠습니다. 주께서 이르시되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하나님께서 바울을 부르시고 그에게 복음 전도 사명을 주실 때 단지 이방인에게만 복음을 전하라고 하신 것이 아니라 그와 함께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도 복음을 전하라고 하셨습니다. 이것은 이방인 전도와 이스라엘 복음화가 불가분의 관계에 있음을 말해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3차 전도여행을 하면서 먼저 디아스포라 유대인을 찾아서 복음을 전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바울은 신비의 내용을 밝힙니다. 다시 26-27을 읽습니다. “26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으리라 기록된 바 구원자가 시온에서 오사 야곱에게서 경건하지 않은 것을 돌이키시겠고 27내가 그들의 죄를 없이 할 때에 그들에게 이루어질 내 언약이 이것이라 함과 같으니라.” 신비의 내용은 한 마디로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우둔하게 되지만 결국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온 이스라엘’이 무엇을 뜻하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이에 대하여는 크게 두 가지로 의견이 갈리는데 하나는 ‘영적인 이스라엘 자손’으로 보는 것입니다. 즉 이방인과 유대인을 막론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자를 가리킨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주장은 타당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미 25절에서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온다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즉 이방인을 별도로 언급했기 때문입니다. 다른 하나는 ‘육적 이스라엘 자손’으로 보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경우는 온 이스라엘이 예수 그리스도 재림 전에 생존해 있는 모든 이스라엘인을 가리키는지, 아니면 이스라엘 중에서도 하나님께 선택받은 참 이스라엘만을 가리키는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나뉩니다. 저는 후자, 즉 하나님께 선택받은 참 이스라엘인을 가리킨다고 봅니다. 왜 그럴까요?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원하시지만, 성경은 모든 사람이 구원받는다고 말씀하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구약성경을 보십시오. 아브라함이 이스마엘과 이삭을 낳았지만, 이삭만 약속의 자녀라고 하였고, 이삭이 에서와 야곱을 낳았지만, 야곱만 약속의 자녀라고 말씀합니다. 신약성경을 보십시오. 예수께서 청함을 받은 자는 많지만 택함을 입은 자는 적다고 말씀하셨고(마 22:14), 밭에 있는 두 사람 중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하고, 맷돌질을 하는 두 사람 중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한다고 말씀하셨고(마 22:40-41), 열 처녀가 기름을 준비하지만 슬기로운 다섯 처녀만 들어가고, 어리석은 다섯 처녀는 들어가지 못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마 25:1-13).

     

    그런데 바울이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으리라고 말한 것이 무슨 의미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으리라’고 말씀하고 있으므로 단지 예수님의 구속 사역으로 온 이스라엘이 용서받고 구원받는다는 말처럼 드립니다. 그런데 문맥을 보면 그렇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앞의 25절에서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으리라’는 약속이 언제 이루어진다고 말씀하고 있습니까?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찬 후입니다. 그런데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차면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고 그리스도의 재림이 이루어지므로 온 이스라엘의 구원을 받는다는 것은 그리스도의 재림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뜻합니다.

    그런데 과연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게 된다는 약속이 성취될 수 있을까요? 성경에는 이스라엘을 흩으시지만, 다시 돌아오게 하신다는 말씀이 여러 번 등장합니다. 애굽으로 가게 하시지만 다시 돌아오게 하시고, 바벨론으로 잡혀 가지만 다시 귀환한다는 약속도 있습니다. 그런데 신약시대에 성취된 약속만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시간 관계상 한 곳씩만 찾아보겠습니다. 먼저 흩어지게 하신다는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예레미야 249입니다. 세상 모든 나라 가운데 흩어서 그들에게 환난을 당하게 할 것이며 또 그들에게 내가 쫓아 보낼 모든 곳에서 부끄러움을 당하게 하며 말 거리가 되게 하며 조롱과 저주를 받게 할 것이며.” 이 말씀대로 유대인들은 온 세상으로 흩어져 조롱과 저주를 받게 됩니다. 네로 황제 때에, 유대인들이 로마의 학정에 반란을 일으키자 티투스 장군이 주후 70년, 예루살렘을 함락시키고, 성전의 돌 위에 돌 하나 남김이 없이 모두 무너뜨립니다. 그 후에 하드리안 황제가 예루살렘을 방문하여 파괴된 성을 다시 재건해 주겠다고 약속했지만, 이를 어기고 도리어 예루살렘 성전이 있던 곳에 주피터 신전을 세우고, 할례를 금하고, 유대교 전통 자체를 없애려고 했습니다. 그러자 유대인들은 ‘바르 코바를 지도자로 세워서 반란을 일으켜 예루살렘을 회복하고 2년간 독립 국가를 유지했습니다. 그러자 사람들은 그를 메시아로 생각하고 추종합니다. 그러나 3년간 걸친 강력한 로마제국의 반격을 이겨내지 못하고 함락됩니다. 하드리안 황제는 로마제국 내에서 모든 유대의 율법 책을 불사르고, 이스라엘과 유대라는 이름을 없애고 시리아 팔레스타인이라고 부르게 합니다. 그리고 유대인들은 누구도 팔레스타인 땅에 발을 들여놓지 못하게 했습니다. 그래서 선지자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유대인들은 흩어져 살게 됩니다. 그 후로 유대민족은 나라가 없이 천대와 멸시를 받으며 떠돌이 신세가 되었습니다.

    이제 이스라엘이 돌아오게 하신다고 약속하신 것을 살펴보겠습니다. 이사야 435-7을 읽습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네 자손을 동쪽에서부터 오게 하며, 서쪽에서부터 너를 모을 것이며, 내가 북쪽에게 이르기를 내놓으라. 남쪽에게 이르기를 가두어 두지 말라. 내 아들들을 먼 곳에서 이끌며, 내 딸들을 땅 끝에서 오게 하며, 내 이름으로 불려지는 모든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를 내가 지었고 그를 내가 만들었느니라.” 이 예언이 어떻게 성취되어가고 있는지 아십니까? 2차 세계대전이 연합국의 승리로 끝난 후, 영국이 위임 통치를 끝내고 철수하자 유대 국가 건국위원회 의장인 벤 구리온이 1948년 5월 14일 건국을 선언했습니다. 2천여 년 동안 나라 없이 세계 곳곳을 떠돌며 박해받던 유대인들이 나라가 세워졌다는 소식을 듣고는 팔레스타인으로 몰려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테오도르 헤르츨에 의해 시작된 것으로 팔레스타인 땅에 고국을 건설하려는 유대의 민족주의 운동인 시오니즘에 불이 붙기 시작했습니다. 이스라엘로 돌아가는 유대인들의 손에는 로마의 하드리안 황제가 유대 땅에서 추방할 때, 그들이 담아 갔던 한 줌의 흙이 담겨진 작은 주머니가 들려져 있었습니다. 그들은 흩어진 너희를 내가 모으리라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조국으로 다시 돌아갈 것을 믿고 땅의 냄새를 맡았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동쪽에서 돌아온다고 말씀하신 대로 아랍에 살던 유대인들이 돌아왔습니다. 서쪽에서 돌아온다고 하셨는데, 유럽에 살던 유대인들이 돌아왔습니다. 북쪽에서 돌아온다고 했는데 러시아에 살던 유대인들이 돌아왔습니다. 남쪽에서 돌아온다고 했는데 예멘, 에디오피아에 살던 유대인들이 돌아왔습니다.

    유대인은 세계적으로 약 1,500만에서 1,600만명으로 추산합니다. 그중에 절반에 가까운 자들이 이스라엘에 살고 있고 나머지는 미국, 유럽, 캐나다, 남미 등에서 살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는 유대인을 ‘메시아닉 쥬’(Messianic Jew)라고 하는데, 1948년 독립 당시는 3~4가정에 불과했고, 교회도 전혀 없었습니다. 그런데 70년이 지난 지금은 얼마나 되는지 아십니까? 2018년 10월 현재, 이스라엘에만 교회가 300개가 넘습니다. 개 교회당 30-600명이 모이는데 평균 130명 정도입니다. 평균 100명만 잡아도 약 3만 명이 넘습니다. 그리고 매우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는 주님의 재림이 점점 더 가까웠다는 증거입니다.

    요즘 알리야 운동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는 혈통적 이스라엘이 예루살렘으로 귀환하는 운동을 가리킵니다. 저는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이 이스라엘로 돌아갈 때 복음과 함께 보내기 위해 이스라엘 밖에 있는 유대인을 찾아서 훈련하고, 또 이스라엘에서는 유대인 목회자를 훈련하여 그들과 함께 온 이스라엘이 예수님께로 돌아오게 하겠다는 전략을 갖고 유대인 복음화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유대인 목회자들을 훈련하여 그들과 함께 복음을 전하면 지금보다 효과적으로 유대인들을 주님께 돌아오게 할 수 있고, 그리스도의 재림을 앞당기게 될 것입니다. 이미 서지태 선교사님을 통하여 이스라엘에 가면 유대인 교회와 목회자들과의 만남을 주선해주겠다는 약속을 여러 곳에서 받아놓은 상태에 있습니다. 이번 러시아와 이스라엘 사역을 통하여 본격화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회복을 약속하셨기에 그것이 이루어질 것이고,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것이고 최후의 심판이 있을 것입니다.

     

    참고로 바울은 온 이스라엘이 구원받는다는 것을 주장하는 근거가 무엇입니까? 26절을 다시 읽습니다. ‘기록된 바’ 즉 구약성경을 근거로 주장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기록된 바’로 시작한 구절은 이사야 5920절 이하의 말씀을, 27절은 이사야 279절 이하의 말씀을 인용한 것입니다. 이를 통하여 우리가 다시 한번 명심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주장하려면 성경에 근거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성경에 근거하지 않는 주장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왜 우리가 ‘D3전도중심제자훈련’을 전 세계에 보급하고 있습니까? 그것은 예수께서 하신 대로 복음을 전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예수께서 제자훈련을 통하여 복음을 전하셨습니다. 예수께서 제자들을 훈련하신 교과목이 무엇입니까? 가르치고, 전파하고, 치유하신 것입니다. 이 세 가지를 훈련하셔서 복음을 전하게 하셨습니다. 따라서 우리도 예수님처럼 세 가지 사역을 통하여 복음을 전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이 바로 ‘D3전도중심제자훈련’인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바울은 유대인과 이방인을 모두 순종하지 않도록 하신 것은 모든 사람에게 긍휼을 베푸시기 위한 것이라고 말합니다. 28-32입니다. “28복음으로 하면 그들이 너희로 말미암아 원수 된 자요 택하심으로 하면 조상들로 말미암아 사랑을 입은 자라 29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 30너희가 전에는 하나님께 순종하지 아니하더니 이스라엘이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이제 긍휼을 입었는지라 31이와 같이 이 사람들이 순종하지 아니하니 이는 너희에게 베푸시는 긍휼로 이제 그들도 긍휼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32하나님이 모든 사람을 순종하지 아니하는 가운데 가두어 두심은 모든 사람에게 긍휼을 베풀려 하심이로다.” 바울이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핵심이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는 유대인이나 이방인이 모두 불순종했지만, 그들을 긍휼히 여기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말이 무슨 의미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이것은 결과론적인 측면에서 그렇다는 것이지, 처음부터 하나님께서 그들이 불순종하게 하신 후 긍휼을 베푸시기로 작정하셨다는 뜻이 아닙니다. 그들이 불순종하지만 결국은 하나님께서 그들을 긍휼히 여기시고 구원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우리의 불순종을 심판으로 끝내시지 않고 결국은 긍휼을 베푸시는 것을 통하여 무엇을 깨달아야 합니까? 하나님은 사랑이시라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모두를 사랑하십니다.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잘난 자나 못난 자나 다 사랑하십니다. 이제 사람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각이 달라져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원수로 생각하는 자도 사랑하십니다. 따라서 우리의 눈으로 바라보지 말고 주님의 눈으로 바라보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주님의 눈으로 바라보면 상대방이 심판받을 자로 보이지 않고 불쌍히 여길 자로 보입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심판이 아니라 긍휼로 대하시듯이 다른 사람들을 그런 마음으로 대해야 합니다. 이런 은혜가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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