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에게 인생의 성공비법을 배운다 삼상 17:38-49절 2011.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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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에게 인생의 성공비법을 배운다 삼상 17:38-49절 2011.12.112018-12-03T18:54:51+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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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쥐들이 고양이에게 잡혀 하나 둘씩 죽어가자 이를 대처하기위해 함께 모여 회의를 했습니다. “고양이가 자꾸 우리를 쫓아다니고 잡아먹는데 무슨 대책을 세워야지 그냥 이대로 있다가는 씨조차 남지 않고 다 죽임을 당하겠습니다!” 그러자 한 지혜로운 쥐가 얼른 손을 들고 “예, 제게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고양이의 목에 방울을 달아 ‘딸랑 딸랑’ 소리가 날 때에 얼른 피하면 고양이의 손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그 때 사회를 보던 쥐가 “참 좋은 의견입니다. 그런데 한 가지 고민이 있습니다. 과연 누가 그 무서운 고양이의 목에 방울을 다느냐는 것입니다. 여러분 중에 누가 방울을 달겠습니까?” 그랬더니 쥐들이 쥐 죽은 듯이 조용해졌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고양이의 목에 방울을 달면 모든 쥐가 안전하다는 사실을 알지만 목숨을 걸고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 쥐가 없다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어떤 문제가 생기면 사람들이 이러쿵 저러쿵 많은 의견을 제시합니다. 그러나 실제로 그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십자가를 지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은 것이 우리의 현실입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 보시면 고양이의 목에 방울을 단 용기 있는 한 사람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그는 바로 소년 다윗입니다. 사울 왕이 이스라엘을 통치하고 있을 때에 블레셋나라가 쳐들어와 골리앗이라는 거대한 장수를 앞장세워 이스라엘 군대를 모욕했습니다. 그러나 아무도 앞서서 그를 대항하지 못하고 모두 사시나무처럼 바들바들 떨고 있었습니다. 바로 그 때였습니다. 아버지의 부탁을 받고 형들에게 도시락을 가지고 간 다윗이 골리앗장수가 이스라엘군대를 모욕하는 것을 듣고서는 사울 왕에게 직접 나가 자신이 골리앗과 싸우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다윗의 형들이 다윗을 책망했고 사울 왕도 그를 만류했습니다.

    사실 다윗은 골리앗의 적수가 될 수 없는 자였습니다. 당시 다윗의 키는 1m 50cm정도였고, 골리앗의 키는 2m 90cm이나 되었습니다. 골리앗은 다윗보다 두 배나 키가 컸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제일 키 큰 농구선수가 하승진인데 그의 키가 2m 23cm입니다. 그런데 골리앗은 무려 그보다 67cm나 더 컸습니다. 물론 싸움은 키가 크다고 이기는 것이 아닙니다. 키가 작아도 싸움을 잘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상대인 골리앗은 키만 큰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전쟁터에서 잔뼈가 굵은 장수였습니다. 그런데 다윗은 전혀 전쟁 경험이 없는 목동에 불과했습니다. 그런데 예상을 뒤엎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소년 다윗이 골리앗장군의 목을 쓰러뜨리고 그의 목을 벤 것입니다. 어떻게 다윗이 골리앗을 죽이고 승리할 수 있었을까요? 오늘 그 비밀을 여러분과 함께 살펴보고자 합니다.

    첫 번째로, 다윗은 익숙한 무기를 선택했습니다. 삼상 17장 39절을 읽어보십시오. “다윗이 칼을 군복 위에 차고는 익숙하지 못하므로 시험적으로 걸어 보다가 사울에게 말하되 익숙하지 못하니 이것을 입고 가지 못하겠나이다 하고 곧 벗고” 사울왕이 만류했지만 다윗이 전쟁터에 나간다고 하자 허락을 하면서 자기 군복을 벗어 다윗에게 입혀주고 놋 투구를 머리에 씌워주고 갑옷도 벗어서 입혀주었습니다. 그런데 군복이 너무 것이 커서 제대로 걸을 수조차 없었습니다. 그래서 다윗은 그것들을 벗어버리고 자기 손에 익숙한 막대기 하나와 물맷돌 다섯 개를 가지고 전쟁터로 나갔습니다. 그런데 물맷돌로 거인 장군 골리앗을 쓰러뜨리고 승리를 하였습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무엇을 시사할까요? 자신에게 가장 익숙한 것이 성공을 위한 가장 효율적인 무기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알다시피 막대기와 물맷돌은 전쟁터의 무기가 아닙니다. 그것은 사자나 곰과 같은 짐승들이 나타나면 물리치는 도구입니다. 그래서 다윗이 막대기와 물맷돌을 가지고 골리앗과 싸우겠다고 하자 골리앗이 그것을 우습게 생각하여 네가 나를 개로 아느냐고 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다윗에게 막대기와 물맷돌보다 더 강력하고 적합한 무기는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다윗은 목동으로서 사자와 곰이 와서 양떼를 공격할 때마다 막대기와 물맷돌로 그들을 물리치는데 익숙해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자신에게 가장 익숙한 것을 사용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 오늘날 저와 여러분에게 ‘익숙한 무기’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여러분 각자가 가지고 있는 강점입니다. 사람은 각자 나름대로 잘하는 것이 있습니다.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습니다. 그것을 개발할 때에 우리가 그 분야에 성공자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무엇을 제일 잘하는지를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저것 손을 대다가 세월을 다 버리고 인생에 실패합니다. 인생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제일 잘 하는 것을 발견하고 그것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발전시켜야 합니다. 어떤 사람은 인생에 성공하기 위해 자신의 약점을 보완하려고 애를 씁니다. 그러나 약점을 보완한다고 인생에 성공하는 것이 아닙니다. 승리하는 사람은 약점으로 일하지 않고 장점으로 일합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리더십의 대가인 존 맥스웰은 이렇게 말합니다. “자기의 강점 즉 잘하는 것에 70%를 투자하라. 그리고 새로운 일에 25%를 투자하라. 그리고 자기의 약점을 보완하는 데에는 단지 5%만 투자하라. 내가 잘못하는 것은 잘하는 사람에게 맡기고, 자신이 잘할 수 있는 것에 최대한의 시간과 모든 정력을 투자하라.” 또한 세계적인 경영학자인 피터 드러커도 “자신의 강점에 집중하는 것이 성공의 비결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여러분은 다윗이 어느 정도로 자기의 무기를 다루는데 익숙했는지 아십니까? 49절을 보십시오. “손을 주머니에 넣어 돌을 취하여 물매로 던져 블레셋 사람의 이마를 치매 돌이 그 이마에 박히니 땅에 엎드러지니라.” 물매는 가죽으로 된 주머니에 돌을 넣어 빙빙 돌리다가 줄을 놓으면 돌이 나가는 원리입니다. 과학자들의 연구에 의하면 물매에 넣은 돌이 돌아가며 가속도가 붙으면 시속 180~200Km의 속도를 낸다고 합니다. 박찬호 선수가 던진 야구공의 속도가 보통은 시속142km이고 가장 빠르게 던진 속도는 161km입니다. 그런데 다윗이 던진 물맷돌이 이보다 더 빠른 속도로 날아가 그의 이마에 명중을 해서 그 자리에서 즉사한 것입니다.

    어떻게 다윗이 이토록 빠른 속도로 던진 돌이 골리앗의 머리를 명중시킬 수 있었을까요? 그것은 그가 셀 수 없이 많이 물매 돌을 던져서 그 일에 익숙한 자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다윗은 목동이었기 때문에 양들과 함께 살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끔 사자와 곰과 같은 맹수들이 공격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양을 보호하기 위해 그는 수도 없이 물맷돌을 던졌습니다. 그러자 그는 물맷돌을 던지는 데에는 이미 전문가가 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어느 날 사자와 곰보다 큰 골리앗이 자신 앞에 서 있는 것을 보고 물맷돌로 던져 단 한 번에 골리앗을 쓰러뜨렸던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성공은 어느 날 우연히 오는 것이 아닙니다. 부단히 반복하고 노력해서 자기 일에 익숙한 전문가가 될 때에 찾아오는 것입니다. 반복하고 또 반복하여 달인의 경지에 이를 때에 찾아오는 것입니다. 언젠가 TV에서 책을 제본하는데 기계보다 더 빠르게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어떻게 그게 가능할까요? 그 일만 30년을 반복하므로 그의 몸에 완전히 배어있었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마음이 착하다고 인격만 훌륭하다고 성공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이 잘하는 일에 최고의 경지에 이르러야 성공을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어떤 사람이 수술을 받으러 종합병원에 갔다고 합시다. 그런데 수술 받을 의사를 선택하라는 선택권을 주워졌다고 하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성격이 못되고 불친절하고 말도 함부로 하는데 수술 실력은 최고여서 수술을 하는 자마다 살려내는 의사를 선택하시겠습니까? 아니면 성격도 좋고 인물도 좋은데 수술을 하면 별로 좋은 결과가 없고 때에 따라서는 죽이기도 하는 의사를 선택하시겠습니까? 저라면 목숨을 살리는 의사하게 수술을 받을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의사는 수술을 잘해야 명의가 되는 것입니다. 성격과 인물은 좋은데 수술 실력이 없으면 안 됩니다. 우리도 우리가 하는 일에 부단히 노력해서 최고의 전문가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실력을 인정받고 성공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저는 전도중심적인 제자훈련시스템인 ‘D3왕의사역’을 개발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을 했습니다. 그러자 지난 번에 말씀드린 대로 국내 최고의 목회 전문지인 목회와 신학에서 수만 명이나 모이는 교회의 목사들과 동등하게 제자훈련 분야에서 한국교회 명강사로 선정이 되었습니다. 또한 세계 최대의 교단인 예장합동의 소속 신학교인 총신대학에서 제자훈련으로 제1호 교회성장학 박사학위를 획득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2,000명 모이는 교회에 초청을 받아 갔는데 그 교회목사님이 저를 소개하기를 제자훈련에 관한 한 국내 최고라고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국내 최고의 제자훈련 전문 강사가 오늘부터 수요일까지 강의를 합니다. 비록 짧은 기간이지만 여러분의 신앙생활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둘째로, 그는 ‘하나님의 이름’을 사용할 줄 알았습니다. 45절을 보십시오. “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아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나아가노라” 다윗은 싸움을 할 때에 자기의 이름으로 나가지 않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나갔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인생에 승리하기 위해서는 내 이름을 내세우면 안 됩니다. 내 실력 내 능력만 의지하면 안 됩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하여 그분의 이름으로 나가야 합니다. 성경은 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까?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요 14:14). 그렇습니다. 우리가 예수의 이름을 사용할 때에 승리를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왜 우리가 여호와의 이름을 사용해야 승리할 수 있을까요? 그것은 그 이름을 사용할 때에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일하시기 때문입니다. 사도행전 3장을 보면 나면서부터 38년간 구걸하던 앉은뱅이가 일어나 걷는 기적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어떻게 38년간이나 앉은뱅이로 살았던 자가 일어나 뛰는 기적이 일어났습니까? 베드로와 요한이 나사렛 예수의 이름을 사용했기 때문입니다. “내게 은과 금은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걸으라”라고 명령하자 앉은뱅이가 걷는 역사가 일어났던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인생을 성공적으로 사느냐 아니냐는 내가 얼마나 예수의 이름을 사용하느냐에 달려있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자신의 이름을 마음껏 사용하라고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것은 백지수표를 마음껏 사용하라고 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이 세상에 누가 우리 마음대로 수표를 사용하라고 줍니까? 한 사람도 없습니다. 그런데 예수께서 우리에게 그렇게 하도록 허락해주셨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한 가지 질문을 던져야 합니다. 사실 다윗이나 이스라엘백성들이나 모두 동일한 하나님의 택한 백성입니다. 그런데 왜 골리앗이 전쟁을 걸어올 때에 다윗은 하나님의 이름을 사용하여 골리앗을 쓰러뜨렸는데 이스라엘백성들은 그 이름을 사용하지 못하고 벌벌 떨고 있었을까요? 그것은 다윗에게는 믿음이 있었고 그들에게는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믿음과 주의 이름을 사용하는 것은 비례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다른 사람은 믿음이 없는데 다윗은 믿음이 있었을까요? 다윗은 목동을 치면서 시간 시간 하나님의 말씀을 암송하고 묵상했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느니라”(롬10:17)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도 믿음의 사람이 되기를 원한다면 직장에서나 어디선 시간이 나는 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읽어야 합니다. 저는 여러분을 믿음의 사람으로 만들어 기적의 주인공이 되게 하기 위해서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말씀 훈련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지난 주부터 시작되었지만 금요기도회를 ‘금요성령집회’로 이름을 바꾸어 영적체험을 하게하고 모든 문제를 해결 받는 축복의 장이 되게 할 것입니다.

    셋째로, 그는 승리할 것을 확신하고 있었습니다. 46절을 보십시오. “오늘 여호와께서 너를 내 손에 넘기시리니 내가 너를 쳐서 네 목을 베고 블레셋 군대의 시체를 오늘 공중의 새와 땅의 들짐승에게 주어 온 땅으로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계신 줄 알게 하겠고”(삼상 17:46) 다윗이 골리앗을 향하여 ‘오늘 여호와께서 너를 내 손에 넘기시리니 내가 너를 쳐서 네 목을 베고’라는 말이 무슨 말입니까? 그가 골리앗과의 싸움에 이길 것을 확신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 확신이 전쟁에서 이기게 한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무엇을 하든 그것을 해낼 수 있다는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 왜냐하면 확신이 없으면 어떤 일도 시도조차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제가 저술한 D3왕의사역 주훈련교재 가운데 2번째 책인 ‘파워핵심8확신’에서 8가지 확신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중에 승리의 확신, 기도응답의 확신, 인도의 확신, 임마누엘의 확신, 주사랑의 확신등 있는데 제가 왜 그런 확신을 만들었는지 아십니까? 이런 확신을 가지면 이 세상에서 늘 승리하는 삶을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번 생각해보십시오. 마귀가 공격을 해도 승리하고, 기도하면 응답을 받고, 하나님께서 인도를 해주시고, 하나님의 늘 함께 하시고, 끝까지 사랑하신다는 것을 확신하는데 걱정할 게 뭐가 있겠습니까? 우리는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기에 넉넉히 승리한다는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수없이 많은 약속을 하셨지만 그 약속은 그것을 확신하는 자에게만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무엇을 하든지 확신가운데 행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님의 은혜가 있었습니다. 다윗이 익숙한 무기를 사용하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사용하고, 승리의 확신을 가졌지만 정말 골리앗과의 싸움에서 이긴 진짜 이유는 다른데 있었습니다. 그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바 아니면 인간은 아무것도 받을 수 없습니다. 실력이 있고 모든 조건이 갖추어졌다고 승리하는 것이 아닙니다. 많이 배우고 똑똑하다고 인생에 성공하는 것이 아닙니다. 전도서 기자는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내가 돌이켜 해 아래서 보니 빠른 경주자라고 선착하는 것이 아니며 유력자라고 전쟁에서 승리하는 것이 아니며 지혜자라고 음식물을 얻는 것도 아니며 명철자들이라고 재물을 얻는 것이 아니며 지식인들이라 은총을 입는 것이 아니니 이는 시기와 기회가 이 모든 자에게 임함이니라“(전 9:11). 시편 기자도 127편에서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고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숫군의 경성함이 허사로다. 너희가 일찍이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시 127:1-2)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E-LAND 라는 회사를 잘 아실 것입니다. 그 회사의 회장인 박성수 장로와 여러 사람이 공동으로 쓴 ‘나는 정직한 자의 형통을 믿는다’는 책이 있는데 그 책에 그 분의 간증이 실려 있습니다. 그분은 젊었을 때부터 ‘근육무력증’이란 이상한 병을 앓았다고 합니다. 병이 있어서 회사에 취직할 수가 없어, 조그만 의류가게를 열었는데 그 사업에 성공해서 오늘날의 E-Land그룹이 만들어진 것입니다. 그는 근육무력증으로 무거운 외투를 입지 못했고, 누워 잘 때도 피부가 아파서 약간의 무거운 이불조차 덮지 못했다고 합니다. 병을 치료해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도 많이 했고 금식도 하며, 용하다는 병원 의사를 다 찾아가 봐도 차도가 없었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한번은 어떤 한의사의 소개로 장로 한의사를 찾아 가서 여러가지 방법으로 치료를 받았는데, 감쪽같이 나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소문이 퍼지고 자기와 비슷한 병을 앓는 사람이 그 소문을 듣고 그 한의사 장로님을 찾아갔는데, 그분이 “이것저것 처방을 많이 해서 어떤 처방으로 병이 나았는지 모르겠다”라고 했답니다. 또, 자기 부인이 별안간 하반신이 마비되는 병을 앓게 되었다고 합니다. 부인을 치료하기 위해 여기저기 백방으로 알아봐도 고치는 의사가 없었는데 한 번은 새문안교회 장로인 한의사의 소개로 찾아간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는데 자기 부인이 감쪽같이 나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자기 회사 직원이 그 소문을 듣고 비슷한 병을 앓는 자기 어머니를 데리고 그 한의사 장로님을 찾아 갔더니 이미 그 때에는 그 장로님이 돌아가신 후였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박성수 이랜드 회장이 그 책을 통해 한 말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저와 제 아내의 병을 고친 것은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저희의 병을 고치시기 위해서 그분들을 잠시 사용하셨던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아무리 용해도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시지 않으면 병을 고침 받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열심히 자신이 잘하는 것을 가지고 수고하지만 그것과 함께 하나님의 은혜를 구해야 하는 것입니다.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다윗은 골리앗과 싸움의 적수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가 자기에게 익숙한 무기를 선택하고, 싸움에서 이길 것을 믿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나가고, 그 위에 하나님의 은혜가 부어지자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도 다윗의 인생의 성공 비법을 그대로 적용하므로 인생의 성공자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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