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은 이루어집니다 요 1:40-42 2012.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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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이루어집니다 요 1:40-42 2012.8.262018-12-03T19:49:32+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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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은 누구나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국어사전은 가능성을 ‘할 수 있는 성질, 또는 될 수 있는 성질’이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즉 인간에게 가능성이 있다는 말은 모든 사람이 무엇이든지 할 수 있고, 무엇이든지 될 수 있는 존재라는 뜻입니다. 그렇습니다. 인간은 무엇이든지 할 수 있고, 무엇이든지 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 받은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전능’이라는 단어를 영어로 ‘Omnipotent’라고 하는데 ‘Omni’라는 말은 ‘모든’이라는 뜻이고, ‘Potent’라는 말은 ‘가능성’이라는 말입니다. 모든 가능성을 가지고 계신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비신자보다도 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을지라도 자동적으로 그 가능성이 실현되는 것이 아닙니다. 가능성을 실현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저는 말씀을 통하여 어떻게 하면 우리의 꿈을 이룰 수 있는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어느 날 안드레가 요한의 말을 듣고 예수님을 만나게 됩니다. 예수님을 만나 이야기하면서 안드레는 예수께서 메시아이심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즉시 자기의 형인 베드로에게 찾아가서 ‘메시야를 만났다’고 하면서 그를 예수님께로 데리고 갔습니다. 그러자 예수께서 베드로를 보시더니 “너는 요한의 아들 시몬이로구나. 그러나 앞으로는 너를 게바라고 부를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유대인들은 이름이 곧 그들의 운명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이름이 바뀐다는 것은 곧 운명이 바뀌는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아브람을 믿음의 조상으로 세우실 때에 먼저 그의 이름을 ‘아브라함’이라고 바꾸어 주셨고, 그의 아내의 이름을 사래에서 ‘사라’로 개명해주신 것입니다.

      ‘시몬’은 ‘듣는다’라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듣는다’는 뜻은 두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하나는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들어주시는 사람이라는 긍정적인 의미가 있고, 다른 하나는 귀가 여려서 말을 듣고 쉽게 바뀌는 사람, 즉 변덕이 심한 사람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당시 시몬은 후자의 의미로 사용되어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예수께서 시몬을 만나는 순간 “시몬이라고 하지 말고 게바라고 하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게바’는 아람어인데 희랍어인 ‘베드로’와 같이 ‘반석’이라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반석’이 무엇입니까? 돌이지만 길가에 나 뒹구는 작은 돌이 아니라, 거대한 돌이기 때문에 견고함을 상징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몬의 현재 모습은 그런 이미지와는 전혀 맞지 않았습니다. 사실 시몬은 예수님을 만나 그분의 제자가 되었어도 전혀 반석 같은 모습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여전히 쉽게 흔들리는 ‘시몬’이었습니다. 그는 상황에 따라 쉽게 변하는 감정적인 사람이었습니다. 심지어 그는 예수님을 3년 동안 좇아다녔지만 바뀌지 않았습니다.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고 부활하시기 까지도 별다른 변화가 없었습니다. 예수께서 승천하신 후 약속하신 성령을 부어주시자 그 때에야 비로소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왜 예수께서 그를 만나자 마자 ‘시몬’에서 ‘게바’로 바꾸어주셨을까요? 그것은 미래에 만들어질 시몬의 자화상을 보여주시기 위해서입니다. 지금은 요동치고, 어쩔 줄 몰라 하고, 연약하고, 쉽게 흔들리고 있을지라도 장차는 ‘게바’가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즉 그의 미래상을 제시하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예수께서는 현재만 보시고 우리를 평가하시지 않습니다. 먼 미래에 되어 질 우리를 보시고 대우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미래 자화상을 어떻게 말씀하시는지 아십니까?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지는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나시면 우리가 그와 같은 줄을 아는 것은 그의 참모습 그대로 볼 것이기 때문이니”(요일 3:2). 무슨 말씀입니까?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고 해도 실감이 나지 않지만 마지막에는 우리가 하나님과 같은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성경이 말하는 우리의 미래의 자화상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어떤 자화상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까? 현재의 상황만 보고 무능한 자화상을 갖고 살아가고 있는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무능한 자화상을 가지고 살아가면 안 됩니다. 왜냐하면 꿈을 꾸지 않기 때문에 성공적인 인생을 살아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왜 어떤 사람들은 꿈을 이루지만 어떤 사람은 꿈을 이루지 못할까요? 건강한 미래 자화상이 없기 때문입니다. 자신을 ‘별 볼일 없는 사람’, ‘끝난 사람’이라고 인식하는 사람은 꿈을 꿀 수 없습니다. 저와 여러분은 아주 대단한 자들입니다. 성경은 우리를 가리켜 ‘택한 백성이요, 왕 같은 제사장‘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현재의 모습만 보지 말고 장차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되어질 자신을 바라보고 무한한 가능성에 도전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사람의 생각은 곧 그 사람입니다. 우리의 미래의 자화상을 날마다 생각하고 그것을 꿈꾸면 바로 그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낮은 자존감을 가지면 큰 꿈을 꿀 수 없습니다.

      요셉을 보십시오. 그는 형들에게 팔려 애굽에서 노예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또 보디발의 아내에게 누명을 씌여 옥살이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가 어떻게 되었습니까? 그의 꿈대로 애굽의 총리가 되었습니다. 어떻게 그가 애굽의 총리가 될 수 있었습니까? 17세에 해와 달과 열한 별이 자신에게 절을 하는 꿈을 꾸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가 어떻게 그런 꿈을 꿀 수 있었는지 아십니까? 그가 아버지 야곱의 사랑을 받으며 자랐기 때문에 건강한 자화상을 갖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건강한 자화상을 가져야 큰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어느 날 위대한 조각가인 미켈란젤로가 성당에서 뒤뜰의 수풀사이에 팽개쳐진 돌덩이를 쏘아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그의 입술에서 이런 외침이 흘러나왔다고 합니다. “바로 저거야, 다비드(David)야, 다비드가 나온다.” 그는 그의 눈에 비춰진 거친 돌을 본 것이 아니라 그 돌이 장인의 손에서 다듬어지면 위대한 ‘다윗상’이 만들어질 것을 보고 있었던 것입니다. 돌이 조각가의 손에 들려져도 위대한 작품이 만들어지는데 하물며 전능하신 하나님의 손에 들려지면 우리의 인생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여러분은 스스로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습니까? “나는 희망이 없어 별 볼일 없는 끝난 사람이야.”라고 말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우리는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불투명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는 것만은 확실합니다. 따라서 최후의 순간까지 무한한 가능성을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무한한 가능성을 이루지 못한 채 무덤으로 들어가지 말아야 합니다. 나이와 소유와 학력에 상관없이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습니다.

      요즈음 스포츠계에서 기성용 선수가 큰 화제의 인물이 되고 있습니다. ‘셀틱’에서 ‘스완지 시티’로 이적하면서 스완지 클럽 역사상 최고액인 600만 파운드, 우리 돈으로 약 108억 원에 계약을 했습니다. 그런데 기성용이 이런 대우를 받고 이적하면서 뭐라고 말했는지 아십니까? “나는 이런 날이 오기를 꿈꾸었습니다. 그런데 그 꿈이 이루어졌습니다.” 성경은 “꿈이 없는 백성은 망한다”(잠 29:18)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꿈은 우리가 흔히 말하는 잠잘 때 꾸는 꿈이 아닙니다. 비전을 말합니다. 비전이 무엇입니까? 우리가 나갈 인생의 방향과 목표입니다. 우리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꿈을 꾸면 그 꿈을 이룰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건강한 자화상만 갖는다고 자신의 꿈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한 걸음 더 나아가 건강한 자화상에 맞는 사명을 발견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시몬 베드로를 만나주시던 첫날, “너는 장차 반석 같은 존재가 될 것이야!” 라고 말씀하신 것으로 끝내시지 않았습니다. 그 후, 베드로에게 그가 무엇을 해야 할지를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서 가이사랴 빌립보에서 제자들에게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라고 하시자 여러 가지 대답이 나왔습니다. 혹자는 예레미야 선지자라고 한다고 했습니다. 혹자는 엘리야라고 한다고 했습니다. 어떤 사람은 세례요한이라고 한다고 했습니다. 그런 대답에 예수께서 만족하실 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세례요한이나 예레미야나 엘리야가 아니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제자들에게 다시 물으셨습니다. 그러면 너희들은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그때 베드로는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그러자 예수께서 그 대답에 감격하시면서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마 16:18)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이 말이 무슨 의미인지 아십니까? 내가 내 교회를 세우는데 너는 나와 동역을 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즉 그가 무엇을 해야 할지를 가르쳐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거기서 멈추시지 않으셨습니다. 부활하신 후, 40일간 이 세상에 계실 때에 베드로에게 찾아가셔서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고 물으시면서 세 번이나 “내 어린 양을 먹이라”, “내 양을 치라” “내 양을 먹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의 양을 먹이고 양을 치는 일이 그가 해야 할 일이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자신의 사명을 발견하지 못하고 살아가는 것보다 더 큰 비극은 없습니다. 우리는 자신이 인생을 불사르며 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발견해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의 사명이 무엇인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제가 한창 젊은이들에게 제자훈련을 할 때에 종종 받는 질문이 있었습니다. “목사님, 어떻게 저의 사명을 발견할 수가 있을까요?” 저는 그들에게 두 가지를 통하여 사명을 발견하라고 가르쳤습니다. 첫째로, 인생의 주인이신 하나님께 물어야 합니다. 인생의 주인이신 하나님 앞에 다음과 같은 사실을 진지하게 질문해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 왜 저를 만드셨습니까? 무엇 때문에 태어나게 하셨습니까? 무엇을 하고 살아야 합니까?” 우리는 진지하게 창조주 앞에서 내 인생의 목적을 질문해 보아야 합니다. 한동안 맹인 가수 이용복씨가 부른 노래 중에 ‘1943년 3월 4일생’이라는 제목의 노래가 있습니다. 그런데 가사 중에 “가엾은 어머니 왜 나를 낳으셨나요?”가 있습니다. 이 물음은 자신을 맹인으로 낳은 어머니를 원망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원망의 질문이 아니라 인생의 꿈을 찾기 위한 질문인 것입니다. 그런데 왜 우리가 하나님 앞에 이 질문을 던져야 합니까? 인생의 진짜 주인이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결코 인생의 주인이 아닙니다. 성경은 “인생의 걸음이 자기에게 있지 않고 그 걸음을 지도하시는 하나님께 있다”(렘 10:13)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람마다 인생이 다릅니다. 어느 누구도 같은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한 번도 살아보지 인생을 살아야 하기 때문에 인생의 주인이신 하나님께 물어야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전혀 문명과 단절된 정글의 인디안족이 어느 날 이 마이크를 보았다고 합시다. 그러나 이것을 처음 보았기 때문에 그들은 제대로 사용할 수 없을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마이크를 용도에 맞게 사용할 수 있을까요? 이 마이크를 만든 사람이나 마이크를 사용할 줄 아는 사람을 만나면 됩니다.

      또 다른 하나는, 내가 가장 좋아하고 잘하는 것을 찾아야 합니다. 자신이 좋아는 하는데 잘하지 못하는 것은 자신의 사명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노래 듣는 것을 좋아하고 노래 부르는 것을 좋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노래를 잘 부르지 못하면 가수는 되지 말아야 합니다. 요즘 화가 빈센트 반 고흐가 새롭게 부각되면서 사람들에게 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그런데 빈센트 반 고흐가 스스로 자신이 가장 잘한 것을 무엇이라고 말하는지 아십니까? 목사가 안 되기로 결정한 것입니다. 그는 목사가 되고 싶어했습니다. 왜냐하면 그의 아버지가 목사였기 때문에 아들 보고 평소 목사가 되라는 말을 많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는 목사가 되려고 신학을 공부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자신이 목사직을 좋아하지만 목사직을 잘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그래서 그는 위대한 결정을 내립니다. 그는 그 결단을 내리던 밤에 이런 글을 남겼습니다. “나의 새로운 운명의 길이 열렸다. 새로 태어난 나 빈센트, 이제 나는 성직자의 길을 버리고 화가의 길을 선택했다. 내 나이 27세 불확실한 미래 때문에 방황하는 일은 더 이상 없을 것이다. 이 길은 하나님의 계시와 약속 속에서 시작되는 영원한 길이다. 어떠한 시련이 닥치더라도 나는 그 길을 갈 것이며 그 속에서 나와 하나님 사이의 만남을 이루어 내고야 말 것이다.” 만약 반 고호가 계속해서 성직자의 길을 갔더라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는 실패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는 평소 자기의 감정을 통제하지 못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적지 않게 이성간의 관계에 있어서 실수를 범했던 사람입니다. 그리고 나중에는 일종의 정신병 비슷한 질병을 앓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이 좋아하고 잘 할 수 있었던 화가의 길을 선택하여 위대한 화가가 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여러분들 중에는 이 나이에 무슨 사명을 깨달아야 하느냐며 자신과 무관하게 생각하고 있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주의 기울여야 합니다. 이제 남은 생애를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주님께 물어야 합니다. 지금까지는 주님의 뜻과 상관없이 자기의 뜻대로 살았을지라도 자신의 남은 때를 어떻게 보내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는지를 물어야 합니다. 우리의 인생을 크게 셋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전반기, 중반기, 후반기입니다. 그런데 후반기를 어떻게 사느냐가 전반기나 중반기의 삶보다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후반기는 그의 인생을 마무리하는 단계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의 인물가운데 후반기를 잘 산 대표적인 인물을 꼽으라고 하면 야곱을 들 수 있습니다. 야곱은 전반기의 삶은 고생을 많이 했으나 중반기는 그런대로 잘 살았습니다. 그런데 그의 후반기는 더욱 더 빛이 났습니다. 왜 그런지 아십니까? 그의 노년기에 애굽 땅에 기근이 들었기 때문에 자녀들을 애굽으로 보내 식량을 얻어오게 했습니다. 그런데 가보니 애굽의 총리가 자신이 죽었다고 생각했던 요셉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야곱은 이 사실을 알고 자기의 아들을 만나러 애굽 땅에 갑니다. 그리고 그 나라의 최고 권력자인 바로 왕 앞에 서게 됩니다. 그 때 야곱이 바로 왕에게 뭐라고 했는지 아십니까? 성경은 야곱이 바로 왕을 축복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창 47:10). 그 당시 야곱의 나이가 백삼십세였습니다. 그런데 당대 최강의 나라의 왕을 축복했습니다. 저는 우리 성도님들이 노년기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사시므로 하나님께서 높여주시고 자녀들과 사람들에게 존경받는 삶을 살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어린 자녀를 두신 부모님들은 이 원리를 자녀들에게 적용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부모들은 돈을 잘 벌면 인생에 성공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월급을 많이 주는 대기업에 들어가야 성공하는 줄 알고 유치원 때부터 치맛바람을 일으킵니다. 그러나 우리는 자녀들이 자신을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알도록 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발견하게 해야 합니다. 그래야 부모도 하나님앞에 떳떳하고 자녀들도 행복한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누군가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살아있는 존재라면 누구든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고 세상이 주는 무한한 열매를 받을 자격이 있다.” 그런데 우리는 단지 살아있는 존재가 아닙니다. 우리 안에 전능하신 하나님, 즉 성령님을 모시고 살아가는 자들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 사람들보다 더 크고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의 자신과 주변 환경만을 바라보며 절망하지 말고 주님께서 보여주신 건강한 자화상을 바라보며 꿈을 갖고 주님께서 자신에게 주신 사명을 발견하고 그 사명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므로 행복한 삶을 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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