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하면 새길이 열립니다. 렘33:1-3 2012.8.5

//기도하면 새길이 열립니다. 렘33:1-3 2012.8.5
기도하면 새길이 열립니다. 렘33:1-3 2012.8.52018-12-03T19:25:30+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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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에 다닌 지 얼마 안 되는 청년이 있었습니다. 그는 왜 교회에 그렇게 기도시간이 많은지가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하루는 담임 목사님을 찾아가서 물었습니다. “목사님, 왜 이렇게 기도하는 시간이 많은 거죠?” 그러자 목사님이 그 형제에게 다음과 같이 되물었습니다. “형제님, 왜 뻐꾸기는 그렇게 자주 울고, 독수리는 왜 항상 창공을 높이 날까요?” 그러자 청년 새신자는 “그야 자연 발생적이죠”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목사님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뻐꾸기는 노래하도록 지음을 받았고, 독수리는 창공을 날도록 지음 받은 것 같이, 성도는 하나님께 기도하도록 부르심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그의 아버지이신 하나님께 기도하는 존재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기도를 영혼의 호흡이라고 말하고, 성경은 “쉬지 말고 기도하라”(살전 5:17)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기도가 그리스도인들에게 자연발생적인 것이고, 영혼의 호흡이지만 실제 기도로 살아가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여러 요인이 있지만 가장 중요한 이유는 마귀가 기도하지 못하도록 방해하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마귀는 우리가 기도하면 어떤 일이 벌어진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우리로 하여금 기도하지 못하도록 결사적으로 방해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마땅히 기도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마귀의 궤계에 넘어가 기도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마귀의 시험을 이기고 기도하여 하나님께서 새길을 열어주시는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기도하면 새길이 열립니다.”라고 제목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구약시대에 유다 나라에 ‘시드기야’라는 왕이 있었습니다. 그가 왕위에 오른 지 10년 되는 해에 바벨론 왕 느브갓네살이 대군을 이끌고 유다를 공격하여 예루살렘 성이 완전히 포위를 당했습니다. 이때에 활동하던 선지가가 예레미야인데 그는 시드기야 왕과 백성들에게 회개하고 하나님 앞으로 돌아오라고 선포했습니다. 그러나 시드기야 왕은 오히려 분노하여 예레미야를 시위대 뜰에 가두어버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레미야는 시위대 뜰에 갇혀서 꼼짝할 수 없게 되었고 장차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한 마디로 그는 절대절명의 위기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예레미야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다고 말씀하고 있습니까? 다시 한 번 1절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예레미야가 아직 시위대 뜰에 갇혀 있을 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두 번째로 임하니라 이르시되” 예레미야 선지자가 시위대 뜰에 갇혔을 때에 그에게 여호와의 말씀이 임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호와의 말씀이 임했다”는 말은 여호와께서 말씀으로 그에게 찾아오셨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절망적인 상황에 처했을 때에 주님께서는 우리를 찾아오십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어려운 일이 생기면 하나님께서 자신과 멀리 떨어져 계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지 않는 것 같은 상황을 맞이할 때에 오히려 하나님께서 더욱 가까이 다가오신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혹 절망적인 상황에 처해있습니까? 그렇다면 앞뒤 전후를 바라보지 마시고 하나님만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사방이 꽁꽁 막혀 있어도 항상 하늘은 열려있습니다. 그래서 시편기자는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시 121:1-2)라고 고백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시위대 뜰에 갇혀 절망적인 상황에 처한 예레미야에게 찾아 오셔서 뭐라고 말씀하셨습니까? 먼저 하나님께서는 자신이 어떤 분이신지를 말씀하셨습니다.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 그 이름을 여호와” 하나님은 예레미야에게 자신의 이름을 ‘여호와’라고 하셨습니다. ‘여호와’란 ‘스스로 계신 자’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일을 행하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라는 말은 모든 일이 하나님의 허락 없이는 일어나지 않으며 하나님께서 모든 일을 통하여 자신의 뜻을 이루어 가신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왜 하나님께서 예레미야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을까요? 한 마디로 예레미야가 지금 시위대 뜰에 갇혀 있는 것도 하나님의 허락 하에 일어난 것이며, 이 고난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이루실 뜻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당하는 고난을 모르시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고난뿐이 아닙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에 대해 모르시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의 과거를 아시고, 현재를 아시고, 미래를 아십니다. 그리고 우리가 당하는 고난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십니다. 우리가 이런 사실을 모르면 절대절명의 위기를 맞이하면 절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자신이 당하는 고난을 주님께서 모두 아시며 그것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이루실 뜻이 있다는 것을 안다면 오히려 장차 하나님께서 이루실 일을 인하여 소망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일을 행하는 여호와 그것을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라고 말씀하신 후 뭐라고 하셨습니까? 본문 3절을 다시 한 번 읽어보시겠습니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무슨 말씀입니까? 예레미야가 비록 절망적인 상황에 있지만 무엇보다도 기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절망적인 상황에 처했을 경우 무엇보다도 기도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절망적인 상황을 맞이하면 마치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처럼 행동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일지라도 비신자처럼 행동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에 개입하시지 않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절망적인 상황을 맞이할 때는 하나님께 기도할 때라는 것을 알고 간절히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절망적인 상황을 맞이하는 경우는 다양합니다. 죄를 지었기 때문 일수도 있고, 자신이 잘못해서 그럴수도 있고, 억울하게 맞이했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유를 불문하고 절망적인 상황을 맞이했을 경우는 반드시 기도해야 합니다. 그래서 야고보는 “고난당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기도할 것이요”(약 5:13)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어떤 일로 절망하고 있습니까? 물질적인 문제 때문입니까? 아니면 질병 때문입니까? 아니면 인간관계 때문입니까? 이유야 어떻든 기도해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하나님께서 예레미야 선지자에게 단순히 기도하라고 말씀하시지 않고 부르짖어 기도하라고 하셨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합니다. 왜 하나님께서 시위대 뜰에 갇힌 예레미야에게 그냥 기도하라고 하시지 않고 ‘부르짖어’ 기도하라고 하셨을까요? 그것은 부르짖어 기도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에 처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모든 일은 때에 맞아야 합니다. 초상집에 가서 찬양을 하면 안 됩니다. 남이 잠자는 시간에 큰 소리로 노래하면 안 됩니다. 기도도 상황에 맞게 해야 합니다. 상황에 맞지 않는 기도는 응답 받을 수 없습니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대화인데 대화하는 목적에 따라 크게 2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단순히 교제의 차원에서 기도하는 것은 ‘대화용 기도’이고, 도움을 청하기 위해서 하는 기도는 ‘문제해결형 기도’입니다. 그런데 지금 예레미야가 처한 상황은 어떠했습니까? 감옥에 갇혀서 죽느냐, 사느냐의 갈림길에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상황에서는 부르짖어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처한 상황이 절망적인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부르짖어 기도하지 않으면 하나님께 도움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부르짖어’ 기도하라는 의미를 잘 알아야 합니다. ‘부르짖어 기도하라’는 것은 단지 소리만 지르며 기도하라는 뜻이 아닙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께 달려있는 것같이 그분께 매어달려 기도하라는 뜻입니다. 그렇습니다. 절망적인 상황에 처했을 때 우리는 하나님께 죽기 살기로 매어달려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간절히 부르짖어 기도하는 자에게 반드시 응답해 주십니다. 야곱을 보십시오. 그가 고향으로 돌아가는데 형 에서가 400명이나 되는 사람을 이끌고 자기를 죽이러 온다는 소식을 듣고서 어떻게 했습니까? 밤새도록 얍복 나루터에서 하나님께 밤새도록 기도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야곱을 죽이려는 형 에서의 마음을 바꾸셔서 오히려 그를 돕는 자가 되게 하셨던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에게 단지 ‘부르짖어’ 기도하라고만 말씀하시지 않고 그가 받을 축복을 약속해주셨습니다.

    첫째로, 반드시 응답해주시겠다고 약속해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기도하면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응답해주십니다. 왜 그럴까요? 두 가지 이유 때문입니다. 하나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아버지가 되시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아버지이시기 때문에 우리의 기도에 응답을 해주십니다. 그래서 성경은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면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하면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마 7:78-11)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 다른 이유는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응답해 주시겠다고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성경에는 우리가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응답해 주시겠다고 약속이 여기저기 있습니다. 특별히 요한복음 14장 14절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고 약속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약속을 하고도 자신에게 불리하다고 생각되면 말을 바꿉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한 번 하신 약속은 반드시 지키십니다. 그래서 성경은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을 하지 않으시고 인생이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하지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하지 않으시랴”(민 23:19)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해도 ‘즉시’ 응답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무 때나 응답해주시지 않고 작정하신 때에 주시기 때문에 그분께서 주실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기도의 응답이 없다고 낙심하거나 중간에 포기해서는 안 됩니다. 믿음 좋은 어느 여 집사의 이야기입니다. 그녀는 늘 기도하는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그녀의 첫 번째 기도제목은 남편의 구원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녀의 남편은 평소 아내가 교회에 나가는 것을 못마땅하게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술을 마시면 더욱 난폭해져서 아내를 구타하였습니다. 어느 날 남편이 술에 취해 귀가했는데 부인이 부흥회에 참석하고 집에 없는 것을 알고서는 화가 머리끝까지 나서 즉시 교회로 좇아갔습니다. 남편은 설교가 끝나기를 기다리다가 설교를 마치고 통성기도를 하자 예배당이 어두워진 틈을 타 부인의 머리채를 휘어잡고 예배당 밖으로 끌고 나왔습니다. 그리고는 부인을 땅에 내팽개치고서는 마구 때렸습니다. 그러자 부인이 “사람 살려!”하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런데 그 목소리를 듣고 보니 자기 부인의 목소리가 아니었습니다. 자세히 보니 다른 여자를 끌고 나온 것이었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경찰서 서장 부인 집사였습니다. 그래서 그는 무릎을 꿇고 잘못했다고 빌었습니다. 그러자 경찰서장 부인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앞으로 예수님을 믿고 교회에 나오면 용서해주지만 그렇지 않으면 남편에게 말해서 형사 처벌을 받게 할 테니 선택하시오!” 그러자 그는 “아이고, 사모님. 용서해주시면 내일부터 당장 교회에 나오겠습니다.” 그 후로 교회에 나오게 됐고 그 교회의 집사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녀는 남편의 구원을 위해 수년간 기도했지만 응답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때가 되자 하나님께서 전혀 생각지 못한 방법으로 남편을 구원하셨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금까지 기도하셨지만 응답이 없으십니까? 조금만 더 기다리십시오.

    KBS에서 방송된 ‘이것이 인생이다’라는 프로그램에서 쪽방의 대부, 김흥용 목사님의 일대기를 소개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분에게 두 아들이 있었는데 큰 아들이 그렇게도 부모님의 속을 썩였다고 합니다. 학창시절 자식 때문에 경찰서를 자기 집처럼 드나들었다고 합니다. 퇴학을 수도 없이 맞아 이사를 수도 없이 했다고 합니다. 결국 그 아들이 큰 죄를 범하여 형무소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자식을 포기하려고 한 적이 한 두 번이 아니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끝까지 자식을 위해 기도하고 사랑을 주었더니 그가 변하여 새사람이 되었다고 합니다. 큰 아들이 어떻게 변했는지 아십니까? 나이 30이 훨씬 넘은 나이에 고등학교에 입학했는데 놀랍게도 3년 내내 1등을 해서 수석으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40세에 고려대학교에 합격을 했습니다. 그러나 대학교를 스스로 다니려고 휴학계를 내고 일자리를 구하려고 직장에 서류를 냈더니 최종 신원조회 과정에서 전과 기록으로 인해 불합격을 하였습니다. 그러자 그는 대학을 나와도 그렇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여 고대를 중퇴하고 곧바로 사업을 시작해서 지금은 부산에서 가장 큰 중고자동차매매센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정을 꾸리고 아주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절대로 현재만 보고 포기하지 마십시오. 내가 포기하지 않으면 하나님께서도 포기하지 않습니다.”

    둘째로,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보여주십니다. 여기서 말하는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이란 한 마디로 이스라엘백성들이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황폐하게 되지만 나중에는 회복이 된다는 것입니다(렘 33:4-9). 그런데 예레미야가 부르짖어 기도하면 그것을 미리 알게 하시겠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기도하는 자에게는 다가올 하나님의 축복을 미리 알게 하십니다. 그리고 그것을 알기 때문에 소망을 가지고 살 수 있게 하십니다. 당시 예레미야 선지자는 이스라엘백성들이 우상숭배를 하는 등 하나님을 거역한 죄로 곧 멸망당할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날마다 울면서 메시지를 선포했습니다. 그는 암담한 현실을 보며 절망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그 나라를 회복시키실 것을 말씀하셨기에 소망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렇습니다. 기도하는 자는 비록 지금은 절망적인 상황에 처해있지만 미래에 다가올 축복을 인하여 소망을 갖고 살아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여러분에게 속을 썩이는 자녀가 있다고 합시다. 그래서 그 자녀를 인하여 하나님 앞에 기도해 보십시오. 그러면 하나님께서 그 자녀를 축복하셔서 장차 큰 그릇으로 사용하실 것이라고 말씀하실 것입니다. 그 때에 현실적으로 자식이 속을 썩이고 있지만 하나님께서 그에게 주시는 미래의 축복을 인하여 위로를 얻게 되고 절망하지 않고 소망을 가지며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기도하는 자가 누리는 축복인 것입니다. 박원희 집사님과 이순자집사님 가정을 보십시오. 그분들이 세상적으로 많이 배운 분들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재테크를 하신 것도 아닙니다. 그런데 기도하는 중에 성령께서 장막터를 넓혀준다는 음성을 듣고 집을 사서 잘 사시고 있지 않습니까?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미국 템플대학 창시자인 ‘러셀 코웰’ 박사가 2차 대전 후 미국에서 백만장자로 성공한 4,043명을 조사한 결과 아주 흥미로운 두 가지 공통점을 발견했습니다. 하나는 그 많은 성공자들 가운데 고졸 이상의 학력자는 69명뿐이고, 나머지는 거의 공부를 하지 못한 사람들이었다고 합니다. 즉 성공하는데 학벌은 그리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또 다른 하나는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세 가지 분명한 철학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첫째는, 목적이 아주 분명했다는 것이고, 둘째는 목적을 위해서 최선을 다했으며, 셋째는 자신의 무능과 무식을 통감하고 하나님께 기도했다는 점입니다. 그렇습니다. 자신이 얼마나 부족한지를 깨닫고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며 부르짖어 기도하는 자는 반드시 성공적인 인생을 살 수 있습니다. 무엇 때문에 걱정하고 있습니까? 왜 기도할 수 있는데 염려하십니까? 부르짖어 기도하므로 인생의 새로운 길이 열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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