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는 바로 이런 곳입니다. 행2:42-47 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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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바로 이런 곳입니다. 행2:42-47 2012.1.82018-12-03T18:57:37+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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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은 교회를 어떤 곳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까? 성경은 교회를 하나님의 집이고 그리스도의 몸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교회는 정말 영광스러운 곳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바로 교회이기 때문에 저와 여러분 역시 영광스러운 존재입니다. 그런데 우리의 현실은 어떻습니까? 교회가 본질적 사명을 잃어버리고 소금과 빛의 역할을 온전히 감당하지 못하므로 세상 사람들에게 손가락질을 당하고 있습니다. 어느 날 열차 안에서 두 사람이 심하게 말다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참다못해 옆에 앉아 있던 사람이 일어나서 뭐라고 했는지 아십니까? ‘여보세요. 그만하세요. 여기가 교회인줄 아십니까?’ 얼마나 부끄러운 이야기입니까? 교회가 싸움의 장소로 인식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교회는 다투는 곳이 아니라 행복을 만드는 공장입니다. 그런데 많은 교회들이 세상의 정치판처럼 다투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점점 부패해가고 있습니다. 8천 명이 출석하던 제자교회 정삼지 목사님이 반대파의 고소로 4년 형을 받아 구속 중에 있고, 세계 최대 교회인 여의도순복음교회도 언제 분쟁이 터질지 모르는 상태에 있습니다. 우리는 교회생활을 바르게 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교회가 어떤 곳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교회는 크게 5가지가 있어야 하는 곳입니다. 그러나 본문은 4가지만 소개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서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로,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교회는 예배를 드리는 곳입니다. 오늘 본문 47절을 보면 초대교회 성도들이 함께 모여서 하나님을 찬미하였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찬미했다는 말은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다는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교회가 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일은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왜 우리가 하나님께 예배를 드려야 할까요? 하나님께서 우리를 죄와 사망의 법에서 구원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예배를 드리는 것은 구원을 받기 위해서 드리는 것이 아니라. 구원을 받았기 때문에 드리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의 예배에는 구원의 감격과 기쁨이 넘쳐야 하는 것입니다. 혹 여러분 가운데 구원의 감격과 기쁨이 없이 예배에 참석한 분이 계십니까? 구원은 결코 어렵게 받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께서 여러분의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기만 하면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오늘 이 시간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음으로 구원을 받게 되시고 구원 받은 감격과 기쁨으로 예배를 드리게 되기를 축원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한 가지 던져야 할 질문이 있습니다. 주일날 예배당에 오지 않고 집에서 케이블 TV를 통해서도 설교를 들고 얼마든지 은혜를 받을 수 있는데 굳이 이렇게 교회에 함께 모여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려야 할 필요가 있느냐는 것입니다. 사실 집에서 고생하지 않고 편안하게 케이블TV를 통하여 얼마든지 설교를 들을 수 있고 은혜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렇게 정한 시간에 교회에 와서 예배를 드려야 할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실 때에 개인적으로 부르셨지만 우리를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의 지체로 부르셨기 때문입니다. 부모가 자식을 낳을 때에는 한 사람씩 낳습니다. 그러나 낳은 자식이 혼자서 살지 않고 가족공동체를 이루며 살아가듯이, 개인적으로 예수를 믿으면 누구든지 하나님의 자녀가 되지만 혼자서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영적인 가족 공동체를 이루며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또한 육신의 자녀들이 결혼해서 다 각각 다른 곳에 살다가도 명절이 되면 함께 모여 부모님께 세배를 하듯이 예수님을 믿는 자들이 흩어져 살다가 명절인 주일이 되면 함께 모여서 하나님 아버지께 예배를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히 10:25)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초대교회를 보십시오. 그들은 집에서도 찬양하고 기도했지만 주일이 되면 함께 성전에 모여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저희가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쉬지 아니하니라”(행 5:42)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무교회주의자들은 우리처럼 건물 교회에 모여 신앙생활을 하는 것을 부정합니다. 그들은 예수를 믿기만 하면 구원 받기 때문에 굳이 교회에 다니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그들 가운데 대표적인 사람이 일본의 우찌무라 간조이고, 우리나라에서는 김교신씨나 우찌무라 간조의 영향을 받은 함석헌씨 등입니다. 그러나 무교회주의자들이 이렇게 주장하는 것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기 때문입니다. 즉 구원을 받은 그리스도인은 구원 받는 것으로 끝이 아니라 교회의 일원이 되게 하시기 위해서 부르셨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구원은 개인적으로 믿음을 통하여 받지만 구원 받은 그리스도인은 한 형제 자매이기 때문에 함께 모여 하나님 아버지께 예배를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둘째로, 세상과의 관계에 있어서 교회는 전도를 하는 곳입니다. 우리가 알다시피 예수께서 승천하시면서 마지막으로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행 1:8)고 명령하셨습니다. 왜 예수께서 승천하시면서 우리에게 전도하라고 명령하셨을까요? 그것은 예수께서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교회를 세우셨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알다시피 교회는 세상가운데 있기 때문에 세상을 위해 존재합니다. 그런데 교회가 세상을 위해 할 수 있는 최고의 봉사는 무엇인지 아십니까? 가난한 자들을 구제하는 것일까요? 아니면 뜻밖의 재난을 당한 사람들을 찾아가 봉사하는 것일까요? 물론 구제와 봉사를 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런 것들은 교회가 최우선적으로 해야 할 것이 아닙니다. 이런 것은 교회가 하지 않아도 다른 단체가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교회만이 할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것입니다. 복음을 전하는 것보다 교회가 우선적으로 급하게 할 것은 없습니다.

    아프리카 동부지역의 선교사로서 19년간 사역했던 ‘빈센트 도노반’의 간증입니다. 그가 동부 아프리카에 도착하였을 때에 그곳에는 이미 기존 선교단이 세운 학교와 병원과 기타 시설들이 잘 마련되어 있었는데 이상하게 교회나 크리스천들은 찾아볼 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도노반 선교사는 무엇보다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죽으심과 부활을 증거했다고 합니다. 그러자 마사이족 전체에 큰 영적인 부흥이 일어났고 눈물로 회심하는 자들이 줄을 이었다고 합니다. 그러자 어느 날 마사이족 추장이 도노반 선교사에게 찾아와서 통곡하며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왜, 그런 생명의 말씀을 이제야 전하는 것입니까? 진작 증거했다면 우리 부모님이 구원을 받았을 것이고,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가 구원을 받았을 것이고, 우리 가족이 구원받았을 텐데 왜 지금에야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까?”

    그렇습니다. 교회가 이 세상에서 해야 할 것이 많지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일은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복음을 전하는 일은 용역회사가 대신해 줄 수 없습니다. 천사가 대신해 줄 수 없습니다. 비록 전도가 힘들고 어려워도 먼저 구원 받은 저와 여러분이 해야 하는 것입니다. 혹 힘들게 전도해서 등록을 시켰지만 정착하지 못하고 떠나는 사람이 있어도 계속해서 우리는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이제 곧 전도훈련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전도팀이 가동될 것입니다. 교회홍보지를 돌리고 세상 사람들과 접촉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할 것입니다. 특별히 김치와 돈가스를 만들어 주문판매를 할 것입니다. 전도가 목적이기 때문에 최소한의 마진만 남기고 판매할 것입니다. 그들이 전단지를 보고 주문하면 그 사람의 전화번호를 알게 되고 배송하는 과정에서 그 사람의 집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김치와 돈가스 주문판매로 수많은 전도대상자를 확보할 수 있고 전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합실 어린이집은 차량을 운행하지 않고 부모가 직접 아이를 어린이 집까지 데려다 주기 때문에 평신도사역자들이 오전 8시30분 정도에 나와서 그들을 교회카페로 인도하여 대화를 나누고 복음을 전할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렇게 사람들을 찾아가서 전도하지만 그것과 더불어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세상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즉 세상 사람들에게 매력적인 존재로 보여야 합니다. 초대교회가 그렇게 했습니다. 사도행전 2장 47절을 보십시오.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그렇습니다. 초대교회에 폭발적인 부흥이 일어났던 이유는 성도들이 세상에 나가 복음을 담대히 전했을 뿐만 아니라, 세상 사람들에게 칭송받는 삶을 살았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믿지 않는 자들을 주님께로 인도하려면 이 지역에서 좋은 교회라고 소문이 나야 합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 교회가 좋은 교회로 소문이 날까요? 우리의 삶이 변화되어야 합니다. 동신교회 다니더니 사람이 바뀌었다는 말을 들어야 합니다. 이런 소문이 나야 우리가 복음을 전할 때에 주님 앞에 나아오게 되는 것입니다.

     

      셋째로, 성도와의 관계에 있어서 교회는 ‘교제’를 하는 곳입니다.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 42절을 보십시오. 그들이 함께 모여 ‘서로 교제’ 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교제를 했는지 말씀하고 있지 않아 언뜻 보면 그들이 어떻게 교제를 했는지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전후 문맥을 자세히 살펴보면 그들이 어떤 교제를 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사도행전 2장 42절은 그들이 교제하기 전에 사도들의 가르침을 받았다고 말씀하고 있기 때문에 그들이 가르침을 받은 말씀으로 교제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말씀으로 교제했습니다. 그들은 말씀에 순종하고 불순종한 것을 나누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무엇으로 교제를 하고 있습니까? 온갖 세상적인 이야기로 교제의 꽃을 피웁니다. 이제 우리의 교제의 내용이 바뀌어야 합니다. 깨달은 말씀으로 교제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를 나누어야 합니다. 여러분이 그렇게 할 수 있도록 구역공과를 완전히 새롭게 바꾸었습니다. 주일 설교를 듣고 한 주간 동안 어떻게 살았는지를 나눌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주일 오후 여러분이 간증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제가 금호동에서 평신도사역을 할 때에 매주일 오후 말씀으로 교제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루는 이영순 권사라는 분이 받은 은혜를 간증을 하였는데 그 권사님은 방송에도 출연할 만큼 유명한 요리가인데 음식점 주인이 주일에 손님이 많으니까 오후만이라도 나와 달라고 해서 주일 낮 예배만 마치면 부리나케 직장으로 향하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제가 설교를 한 본문이 마태복음 4장 18-22절 말씀이었는데 예수께서 베드로와 안드레를 부르셨을 때에 그들이 즉시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를 좇았다는 말씀에 은혜를 받고서 그동안 주인의 요청을 단호히 거절하지 못하고 주일 오후에 직장에 나갔던 것을 회개하고 주인에게 찾아가 주일날 하나님께 온전히 예배를 드려야 하기 때문에 직장에 나올 수 없다고 했답니다. 그랬더니 오히려 월급을 올려주며 주일에 나오지 않아도 된다고 했다고 합니다. 그날 우리는 그 권사님의 간증을 듣고 함께 25명의 평신도사역자들이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은혜는 목사의 설교를 통해서만 받는 것이 아니라 성도들의 간증을 통해서도 받을 수 있습니다. 어떤 면에서 강단에서 선포되는 말씀보다 성도들의 간증으로 더 큰 은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설교는 주로 서재에서 만들어지지만 간증은 여러분의 삶 속에서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지난주에는 이순자 집사님의 간증을 들었습니다. 오늘은 87세의 김지숙 권사님의 간증이 있습니다. 큰 은혜가 넘칠 것입니다. 우리는 성도간의 교제의 내용을 바꾸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을 비판하고 흉을 보는 교제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깨달은 것이나 기도의 응답을 받은 것을 나눠야 합니다.

    그러나 초대교회는 말씀으로만 교제를 나누지 않았습니다. 44-45절을 보십시오. ‘44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45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고’ 이 말씀이 무슨 뜻입니까? 그들은 공동체 생활을 하며 서로 물건을 통용하고 재물을 나누는 교제를 했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교회 안에서 이러한 사랑이 넘치는 원색적인 교제가 있어야 합니다. 입으로만 사랑한다고 말하지 말고 생명같이 여기는 물질을 서로 나누는 교제를 해야 합니다. 성경은 ‘누가 이 세상 재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 줄 마음을 막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 속에 거할까 보냐18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요1 3:17-18)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사랑은 입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는 것입니다. 가룟 유다처럼 예수님 앞에서는 ’랍비여 하고 입을 맞추었지만 은 30냥에 스승을 팔아버린 것처럼 앞에서는 ’아이구 집사님! 목사님! 안녕하십니까?‘ 라고 인사하지만 뒤에 가서는 헐뜯고 비난해서는 안 됩니다. 저와 여러분의 교제가 교회에 유익을 주고 다른 사람을 세워주는 성숙한 교제가 되기를 바랍니다.

     

      넷째로, 하나님과 자녀의 관계에서 교회는 ‘양육’을 하는 곳입니다. 존 칼빈은 교회를 ‘어머니의 품’이라고 했습니다. 왜 칼빈이 교회를 ‘어머니의 품’이라고 했을까요? 그것은 어머니가 어린아이를 양육하듯이 교회는 말씀으로 하나님의 자녀들을 양육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교회가운데는 특전사와 같은 교회가 있는 가하면, 방위병과 같은 교회가 있습니다. 무엇이 교회를 그렇게 나누게 할까요? 평신도를 어떻게 양육하느냐에 달려있습니다. 단지 주일예배를 비롯하여 각종예배에 잘 참석하고 목사님의 말에 순종하면 신앙생활을 잘 하는 것처럼 생각하는 교회는 방위병과 같은 교회이고, 평신도들을 말씀으로 훈련시켜 사역자로 만드는 교회는 특전사와 같은 교회입니다. 그러나 예배중심적 신앙생활은 우리를 나약한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기 때문에 우리의 신앙생활을 훈련중심적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제가 그동안 평신도들을 훈련시키면서 한 가지 깨달은 것은 훈련을 받아 사역을 하는 성도와 사역하지 않는 성도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주님은 모든 성도들을 훈련시켜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게 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우리는 이 명령에 순종해야 합니다. 동신교회는 평신도사역형교회의 모델입니다. 모든 교우들이 양육과 제자훈련과 사역자 훈련을 받아 사역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전 세계에서 우리 교회를 벤치마킹하는 날이 속히 오게 해야 합니다. 주보에 실린 대로 여러분에게 합당한 시간에 신청을 하셔서 훈련을 받아 사역자로 변신하시기를 바랍니다.

    모든 게가 옆으로 걷는데 유독 앞으로 걷는 게가 있었습니다. 그 모습이 너무 당당하고 멋있어 보이자 암게가 어렵사리 청혼하여 결혼을 했습니다. 그런데 결혼한 다음 날 남편 게가 다른 게처럼 옆으로 걷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너무 절망한 나머지 남편 게에게 항의를 했습니다. ‘아니, 여보 당신이 앞으로 걷는 게 너무 부러워서 다른 조건 다 포기하고 결혼했는데 옆으로 걸으면 난 어떡하란 말이에요’ 그러자 남편 게가 뭐라고 했는지 아십니까? ‘아니, 그러면 내가 늘 술에 취해있으란 말이요!” 비정상을 멋있는 것으로 착각하면 안 됩니다. 잘못 교회생활을 하고 있는데 잘한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제자 삼는 삶을 살고 있지 않다면 신앙생활 잘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 삼으라고 하셨습니다. 주일 낮 예배를 한번 드리는 것으로 만족하지 말고, 세상으로 나아가 복음을 전하고, 성도들 간의 교제를 통하여 은혜를 받고, 각종 훈련을 받아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해야 합니다. 2012년도에는 교회 생활을 바르게 하심으로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복을 받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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