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꺼리를 찾아 감사하세요 창31:23-42 201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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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꺼리를 찾아 감사하세요 창31:23-42 2012.11.182018-12-03T20:03:50+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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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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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지금 추수감사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중에는 추수를 하지 않았는데 무슨 ‘추수감사예배’를 드리냐고 생각하는 분이 계실 것입니다. 또 “감사할 것이 있어야 감사하지 무슨 감사를 하느냐”고 생각하는 분도 계실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몰라서 그렇지 감사할 조건을 찾아보면 감사할 것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어떤 아버지와 아들이 목회를 하는데 한 집에서 살았습니다. 하루는 아들이 들어오면서 아주 상기된 목소리로 아버지에게 말했습니다. 아버지, 오늘 저에게 참 감사한 일이 생겼습니다. 그래? 무슨 일이 생겼는데 그러느냐? 오늘 교회에서 집으로 오다가 차가 일곱 번이나 굴렀는데 이렇게 상처 하나 없이 말짱하거든요. 그래! 그러면 나는 너보다 훨씬 더 감사한 일이 있어. 그러자 아들이 그럼 아버지는 저보다 더 많이 구르셨나요? 아니다. 나는 한 바퀴도 안 굴렀거든.” 그렇습니다. 우리가 감사할 조건을 찾으면 수없이 많습니다. 히브리어로 ‘감사한다’는 단어에는 ‘기억한다’는 뜻이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은혜를 기억하고 찾아서 감사해야 하는 것입니다.

      사실 추수감사절이 만들어진 것도 감사할 조건을 찾아 감사한데서 비롯된 것입니다. 우리가 알다시피 청교도들은 1620년 오직 신앙의 자유를 위해 모든 위험을 불사하고 메이플라워(Mayflower)호에 몸을 싣고 신대륙을 향해 떠났습니다. 그들이 탄 배는 180톤 밖에 되지 않았기 때문에 146명이 타고 항해하기에는 너무 비좁았습니다. 그래서 항해 도중 파도의 위험뿐만 아니라 극심한 기아와 질병으로 고통을 당했습니다. 그러나 117일 간의 험난한 여행을 마치고 1620년 12월 26일, 미국 동부 플리머스해안에 상륙했습니다. 그러나 혹독하게 추었을 뿐만 아니라 식량부족으로 영양실조에 걸렸고, 전염병까지 돌아서 봄이 돌아오기도 전에 44명이나 목숨을 잃는 절망적인 아픔을 겪었어야만 했습니다. 더군다나 보리와 밀을 가지고 왔지만 신대륙의 기후조건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심었기 때문에 첫 농사에서 완전히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먹을 것이 없어 굶주림에 시달렸고 앞날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과 공포에 떨어야만 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상황에서 추장인 ‘사모세트’가 가져 다 준 옥수수, 호박, 감자 등을 심어 그 해 가을에 햇곡식을 추수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청교도들은 귀한 열매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인디언들을 초대하여 함께 잔치를 열었던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감사는 좋은 상황에서만 하는 것이 아니라 감사할 조건을 찾아서 하는 것입니다.

      우리도 한 번 감사할 조건을 찾아볼까요? 먼저 국가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감사할 일이 많았지만 특별히 두 가지만 생각해보겠습니다. 먼저 70억 사람들의 30번째 잔치인 런던 올림픽에서 우리나라가 금메달 13개, 은메달 8개, 동메달 7개를 따서 종합 5위를 한 것입니다. 203개국에서 12,000 여명이 참여했는데 이처럼 조그마한 나라에서 종합 5위의 성적을 거뒀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것입니다. 그러니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특별히 GCF를 송도에 유치한 것입니다. GCF는 유엔산하기구로서 Green, Climate, Fund의 첫 글자를 따서 명명되었습니다. 그간 개발 도상국들이 개발한다는 명목으로 탄소를 마구 배출시켜 환경을 훼손하자 지구촌의 환경이 크게 오염되었습니다. 그러자 환경오염으로 지구촌 모두가 공멸할 수 있다는 우려가 일게 되자 개발 도상국들에게 저탄소 배출을 하도록 정책을 수립하게 하고 각종 시설을 지어줄 목적으로 만들어졌습니다. IMF가 전 세계 경제 시장을 뒤흔들 수 있다면 GCF는 전 세계의 환경과 관련된 경제를 총괄하는 권한을 가진 기구입니다. GCF의 자금 규모가 정확히 얼마인지는 모르지만 KDI는 년간 3,800억 원의 직접적인 경제효과와 2020년까지 약 8년간 매년 1,000억 달러 즉, 8,000억 달러(880조 원)정도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런 경제적인 효과때문에 이 기구를 유치하기 위해 독일, 스위스, 멕시코 등이 치열한 경쟁을 벌였습니다. 거의 모든 나라들은 독일이 유치할 것이라는 예상을 했지만 막판에 하나님께서 뒤집어 주셔서 우리나라에 유치가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니 얼마나 감사합니까?

      교회적으로 한 번 살펴볼까요? 제가 부임한 날짜가 11월 6일이었니까 제가 부임한 지 일 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그런데 그 동안 얼마나 많은 변화가 일어났습니까? 무엇보다도 임직투표에 100% 당선이 되어 어제 장로3분, 안수집사 1분, 권사 7분, 명예권사 7분이 임직을 받았습니다. 임직자가 세워졌다는 것은 그만큼 교회를 사랑하는 성도들이 많아져 성장동력을 갖게 되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교회적으로 큰 경사가 아닐 수 없습니다. 또 성도들과 교회재정이 많이 늘었습니다. 건물 외벽 도색공사도 했고, 강단공사도 했고, 화장실을 밖으로 내어 성도들이 마음대로 교제할 수 있는 카페공간도 만들었고, 영상시스템을 대폭 교체하여 좋은 영상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부흥에 대한 기대가 넘치고 있다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교회들이 점점 침체되어가고 있는데 우리 교회는 지속적으로 부흥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부흥에 대한 기대와 소망이 넘치니 얼마나 감사합니까?

      개인적으로는 어떻습니까? 여러분 가운데 어떤 분은 지속적으로 어려움을 당하시는 분도 계실 것이고, 어떤 분은 좋은 일을 맞이하신 분도 계실 것입니다. 그러나 혹 우리가 계속해서 어려움 가운데 있을지라도 일상의 삶을 살펴보면 감사할 것이 너무 많습니다. ‘가장 긴밤’으로 유명한 작가인 ‘코넬리어스 라이언’은 5년간 암으로 투병하다가 죽음을 맞이하였는데, 그는 죽음을 맞이하기 전까지 날마다 아침에 일어나서 감격에 찬 목소리로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좋은 날을 주시니 감사합니다.”라고 크게 기도를 했다고 합니다. 그러자 하루는 그의 아내가 도대체 당신은 무엇이 감사해서 병든 몸을 가지고 그렇게 감사하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는 “사랑하는 당신을 또다시 볼 수 있게 된 것, 가족들의 음성을 듣게 된 것, 그리고 병들어 눕기 전에 원고를 탈고한 것, 병마와 싸울 수 있는 힘을 주신 것, 무엇보다도 주님이 지금까지 나와 함께 하신 것을 감사하다”고 고백했다고 합니다. 여러분, 우리 가운데 이런 조건을 갖추지 못한 자가 어디 있습니까? 우리가 감사할 조건을 찾으면 얼마든지 감사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감사할 조건을 찾아 감사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인생을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간다고 생각하느냐 그렇지 않느냐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간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어떻게 해서라도 감사할 조건을 찾아 감사를 합니다. 그러나 자신의 힘과 노력으로 살아간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그렇게 할 필요성을 느끼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인생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자신의 힘과 노력만으로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하나님의 은혜가 없다면 살아갈 수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안타까운 사실은 많은 분들이 자신이 열심히 수고하면 인생을 성공적으로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정말 우리가 열심히 노력하고 수고하면 잘 먹고 잘 살 수 있을까요?

      저는 이 문제에 대하여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야곱의 인생’을 통하여 함께 진지하게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우리가 알다시피 야곱은 형 에서의 장자권을 가로챈 일로 에서를 피하여 멀리 밧단 아람에 있는 외삼촌 라반의 집으로 가서 20년간을 살게 되었습니다. 그는 20년 동안 외삼촌 라반의 집에서 많은 고생을 했습니다. 그가 얼마나 고생했는지 “내가 이와 같이 낮에는 더위를 무릅쓰고 밤에는 추위를 당하며 눈 붙일 겨를도 없이 지내었나이다“(창 31:40)라고 고백했습니다. 팔레스타인 지역은 기후가 매우 독특합니다. 밤에는 춥고 낮에는 덥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백성들을 광야에서 인도하실 때에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각각 인도하신 것은 낮에는 매우 덥고 밤에는 매우 추웠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야곱은 이런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외삼촌 라반의 집에서 열심히 일을 했습니다. 그 결과 그는 그곳에서 결혼을 했고 두 아내로부터 12명의 자식들까지 낳았습니다. 그리고 이제 많은 물질의 복을 받아서 고향 가나안 땅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야곱이 금의환향하게 된 것은 전적으로 야곱의 수고 때문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사실 심은 대로 거둔다는 법칙만큼 우리의 인생에 그대로 적용되는 법칙은 없습니다. 성공한 사람치고 게으르고 나태한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잠자다가 벼락을 맞아 성공한 사람을 보셨습니까?

      예수님께서도 달란트 비유를 통하여 이런 사실을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어떤 주인이 종들을 불러 어떤 종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어떤 종에게는 두 달란트를, 어떤 종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멀리 떠났습니다. 그러자 다섯 달란트와 두 달란트를 받은 자는 즉시 나가서 장사하여 각각 다섯 달란트, 두 달란트를 남겼습니다. 그러나 한 달란트를 받은 자는 땅속에 감추어 두었다가 한 달란트를 그대로 내놓았습니다. 그러자 주인이 한 달란트를 받은 자에게 뭐라고 했습니까?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고 하면서 그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 받은 자에게 주라고 했습니다. 이 달란트 비유가 우리에게 주는 교훈이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는 심은 대로 거두게 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받을 달란트를 썩히지 말고 힘껏 활용하라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심은 대로 거둔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세우신 가장 중요한 법칙중의 하나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갈 6:7).

      그런데 과연 야곱이 처자식을 거느리고 많은 재물을 가지고 금의환향을 하게 된 것이 야곱 자신의 노력과 수고로 된 것일까요? 우리가 정말 열심히 노력하면 반드시 성공적인 인생을 살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우리는 야곱을 통하여 “수고는 곧 성공이다”라는 공식이 항상 성립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시 한 번 41절을 읽어보시겠습니다. “내가 외삼촌의 집에 거한 이 이십년에 외삼촌의 두 딸을 위하여 십사 년, 외삼촌의 양떼를 위하여 육년을 외삼촌을 봉사하였거니와 외삼촌께서 내 품값을 열 번이나 변역하셨으니” 우리가 본문을 통해서 알 수 있듯이, 야곱은 외삼촌 라반을 위하여 20년을 봉사했습니다. 봉사를 해도 대충하지 않았습니다. 뼈가 부서지도록 했습니다. 그런데 야곱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습니까? 외삼촌 라반이 야곱의 품삯을 열 번이나 변역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변역했다는 말은 한 마디로 이런 저런 구실을 붙여서 제대로 주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즉 야곱은 수고한 대로 대가를 얻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수고해야 하지만 수고한다고 반드시 성공이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어떻게 야곱이 많은 재산을 가지고 금의환향을 할 수 있었습니까? 42절을 보십시오. “우리의 아버지 하나님 아브라함의 하나님 곧 이삭의 경외하는 이가 나와 함께 계시지 아니 하셨더면 외삼촌께서 이제 나를 공수로 돌려 보내셨으리이다마는 하나님이 나의 고난과 내 손의 수고를 감찰하시고 어제 밤에 외삼촌을 책망하셨나이다.” 이 말이 무슨 말입니까? 야곱이 밧단 아람에서 빈손으로 나올 수밖에 없었는데 하나님께서 자신의 문제에 개입하시고 함께 하심으로 많은 재물을 가지고 나올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이 세상에 되어지는 모든 일이 그렇습니다. 사람이 아무리 완벽하게 준비해도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지 않으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습니다. 사실 우리가 이런 것을 수확철에 자주 경험하지 않습니까? 농삿꾼이 봄에 씨를 뿌리고 여름에 뜨거운 태양아래서 땀 흘려 일한다고 가을이 되면 자동적으로 풍성한 수확을 거둡니까? 아닙니다. 적절한 일조량이 있어야 하고, 무서운 태풍이 없어야 합니다. 시편기자도 이런 일을 종종 경험했기 때문에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숫꾼의 경성함이 허사로다. 너희가 일찍이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시 127:1-2)고 고백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지금까지 우리가 살아온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알고 그분께 감사를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 함께 지금까지 지내온 것 하나님의 은혜라고 고백하며 찬송가 301장을 부르시겠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살아갈 동안 열심을 다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열심히 했기 때문에 당연히 좋은 결과가 주어진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만일 우리가 그렇게 생각한다면 감사한 마음을 가질 수 없고 감사한 마음이 없으면 행복을 느낄 수 없습니다. 성경은 사람이 심고 물을 주지만 자라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노력해도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지 않으면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알다시피 베드로는 갈릴리 바닷가에서 잔뼈가 굵은 어부였기 때문에 언제 어느 곳에 가서 그물을 던지면 고기가 잡히는지를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밤새도록 그물을 던졌지만 한 마리도 고기를 잡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깊은 곳에 가서 그물을 던지자 그물이 찢어질 만큼 많이 잡혔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났습니까? 하나님께서 고기잡이에 개입하셨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도 이것을 알았기에 뭐라고 고백하고 있습니까? “나의 나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고전 15장 10절). 몇 해 전, 풍년이 들었을 때에 농수산부 장관이 TV에 나와서 대풍을 거두었다고 하면서 그 이유를 “농부들이 수고했을 뿐만 아니라 기후가 아주 좋았고 일조량이 많았고 또한 태풍도 다 비껴갔기 때문이다”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누가 기후와 일조량과 태풍을 주관하십니까?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아무리 열심히 농사를 지어도 하나님께서 거두게 하시지 않으시면 아무것도 거둘 수 없습니다.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탈무드에 이런 명언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감사를 모르는 자를 벌하는 법을 만들지 아니하신 것은 감사할 줄 모르는 자를 이미 불행으로 벌하셨기 때문이다.’ 그렇습니다.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은 아무리 돈이 많고, 명예와 권력을 갖고 있을지라도 불행할 수밖에 없습니다. 정말 행복하기를 원하신다면 감사할 조건을 찾아 감사해야 합니다. 혹 병이 들었어도, 혹 사업에 실패했어도, 혹 여러 가지 문제가 있어도 감사의 조건을 찾아 감사해야 합니다. 매튜 헨리“감사하는 사람은 진흙 속에서 살면서도 그것을 은혜로 안다. 그 이유는 보석은 진흙 속에서도 보석이기 때문이다.”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금번 추수감사절을 맞이하여 감사할 조건을 찾아 감사해야 합니다. 우리가 그렇게 하지 않으면 2012년을 불행한 해로 마감하게 되고, 또 2013년을 설레는 마음으로 맞이할 수 없습니다. 감사할 조건을 찾아 감사함으로 지금까지 맛보지 못한 행복을 경험하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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